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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80년대 미국에서 십대 청소년들의 인기를 양분했다는 아이돌 여성솔로가수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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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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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깁슨

 

어릴때부터 다들 쟨 스타가 될거라 예상했고

부모님도 집의 차고를 딸의 음악 작업실 스튜디오로 비워줬다고 함

 

 

1집을 자신이 다 작사작곡한 자작곡으로만 전곡을 다 채워서 데뷔했고

미국에서만 300만장이 팔리는 등 성공적인 데뷔를 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D80VtTDOk0g

 

 

 

2집은 더 대박나서 리드싱글인 Lost in your eyes가

핫100에서는 3주연속 1위

앨범은 200차트에서 5주연속 1위를 하며

 

앨범과 싱글 동시에 빌보드 1위를 찍는 최전성기를 맞게 됨

 

 

하지만 90년대에 들어와서 틴팝의 유행이 지나고

힙합과 R&B라는 새로운 흐름이 대세가 되며 하락세가 시작됨

 

 

 

 

 

https://www.youtube.com/watch?v=w6Q3mHyzn78

 

 

티파니

 

데뷔앨범에서만 빌보드 1위곡을 2개나 뽑아내는 등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킴

 

그 유명한 뉴키즈온더블록도 티파니 투어의 오프닝가수로 시작했을 정도니..

 

 

당시 미국의 톱가수치고는 이례적으로 전성기때 내한해서 

서울, 부산, 안양까지 공연하고 감

라이브도 잘하고 공연매너도 훌륭해서 당시 평이 아주 좋았다고 함

(당시 MBC에서 티파니 내한공연을 특집으로 방송해주기도..)

 

 

 

당시 남자 틴팝가수는 뉴키즈온더블록이 파이를 다 먹었다면

여자 틴팝가수는 이 두명이 라이벌로 자주 거론되며 인기를 양분했던 구도

 

 

그리고 정확히 10년 뒤인 90년대 후반에 

백스트리트보이즈, 브리트니, 아길레라 나오면서 틴팝 유행 다시 부활함

 

(그래서인지 브릿 vs 클쓰 라이벌 시절에 데비깁슨 티파니 구도의 재림같다는 얘기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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