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청나라가 중국 정복 후에 한족 남자들에겐 변발 강요. 한족 여자들에겐....
6,586 41
2026.04.13 22:04
6,586 41


NTkTCg

 

여진족의 청나라는 중국을 점령하고 변발을 강요했는데

우리가 잘 아는 황비홍 머리는 청나라 말기 그나마(?) 길어진 형태고

 

 

 

 

 

 

 

fHqcWy

 

원래는 금전서미라 불리는 이런 스타일의 변발을 해야 했음.

별명이 쥐꼬리, 돼지꼬리.

엽전이 통과해야 합격!

 

 

 

 

 

 

 

 

 

 

 

 

WIfuvS
 

당연하게도 한족 사회는 난리 난리 개난리 났지만

청나라는 변발에 단호했고

머리(hair) 안 자르면 머리(head) 잘라서 어쩔 수 없이 다 자름

안 자르면 죽기 때문에 가발이라도 만들어서 쓰고 다녔다고 한다...

 

 

 

 

 

 

 

 

nmpdbF
 

청 말기 단발령이 내려졌을땐 전통을 지켜야 한다며 변발 자르기를 거부한게 아이러니

 

 

 

 

 

 

 

 

 

 

 

 

 

 


 

kAbOaX
 

그리고 청나라는 한족 남자들 뿐 아니라 한족 여성들에게도 여진족의 풍습을 강요했는데....

 

 

 

 

 

 

 

 

 

 

 

ZzGfEw
 

그건 바로 바로 전족 금지....

 

그러나 오랑캐의 강요에 따르지 않겠다며;

한족 여인들은 전족의 풍습을 더 열심히; 이어나갔고

 

 

 

 

 

 

 

 

 

 

 

 

InplYe

 

청나라도 말 안들으면 바로 목 자르던 남자들과 달리

막 그렇게 크게 탄압하진 않아서 전족 풍습이 이어져감

다만 만주족 여자들은 못 따라하도록 엄격히 금지했다고 한다

 

 

 

 

 

 

 

 

 

oBZuAH
 

강희제 같은 경우 전족을 싫어해 전족을 엄격히 금지하는 금지령을 재차 시도했으나

명군이라 불린 강희제 조차 전족 타파는 실패했고

 

 

 

 

 

 

tlccXy

 

청나라가 망할때까지도 금지령을 내리며(서태후 : 서구들 보기 부끄럽다고!! 그만하라고!!)

전족을 금지하려 계속 시도했으니 실패함
 

 

 

 

 

 

 

 

 

AftdDt
 

20세기 중화민국 들어와서야 배우고 깨친 여성들이 전족하기를 거부하고

적극적으로 반전족 운동을 하면서

마침내 송나라때부터 이어져온 기나긴 풍습이 사라졌다고 한다...

 

 

 

 

 

 

 

 

 

-끗-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72 04.23 19,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5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8,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254 이슈 [흥미돋]차쥐뿔 새 시즌 촬영장소 11:45 327
3053253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트윈스 vs 자이언츠 “미리 보는 결승전” 11:43 88
3053252 정보 우에토 아야와 함께라면 건프라 조립도 1분 11:43 113
3053251 유머 우리나라 드라이브 쓰루 문화의 시초 4 11:43 431
3053250 기사/뉴스 "친구 카톡 프사 눌러봤는데 이제 기록 남나요?"… 카톡, 또 인스타 닮은 업데이트에 '발칵' 3 11:43 441
3053249 이슈 [KBO] 두산 김택연 어깨 근육 염증 발견으로 말소 -> 2-3주후 재검 예정 7 11:42 211
3053248 유머 박보영 김희원 열애설 당시 주변인들 반응 그리고 광수 1 11:42 712
3053247 이슈 지방사람은 못 믿는다는 서울의 웨이팅 수준 2 11:42 262
3053246 유머 누가 대전 노잼 도시래 4 11:39 687
3053245 기사/뉴스 사소한 기술이 누군가에게 神이 되는 순간 9 11:37 937
3053244 이슈 신혜선 공명 주연 드라마 <은밀한 감사> 관계역전 티저 1 11:35 428
3053243 기사/뉴스 롯데 야구도 보고 피카츄 퍼레이드도 보자…다시 돌아온 사직 ‘포켓몬데이’ 11:34 232
3053242 유머 요즘 캐릭터가 애매해졌다는 장항준 감독의 딜레마 4 11:33 1,341
3053241 기사/뉴스 신동엽, 지상렬 여친 만나…"결혼하면 집 빼고 다 사주겠다" 파격 공약 1 11:32 448
3053240 기사/뉴스 심은경, '성덕' 됐다..NCT WISH 전시회 큐레이터 참여 1 11:29 472
3053239 기사/뉴스 이효리의 솔직 고백 "톱스타 시절, 기고만장해… 상실감 컸다" 11 11:27 1,229
3053238 기사/뉴스 박찬욱 감독, 신작 캐스팅…매튜 맥거너히·탕웨이 출연 11:26 193
3053237 기사/뉴스 세계 바다지도서 '일본해' 사라진다…디지털 표준 'S-130' 채택 4 11:25 1,158
3053236 기사/뉴스 '사랑꾼' 지예은, 연인 바타와 '썸' 에피소드 최초 공개 5 11:23 1,543
3053235 기사/뉴스 김원훈, 화제의 ‘숏박스’ 결혼식 전말... 실제 아내도 참석 (전참시) 17 11:20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