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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가 중국 정복 후에 한족 남자들에겐 변발 강요. 한족 여자들에겐....

무명의 더쿠 | 04-13 | 조회 수 6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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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족의 청나라는 중국을 점령하고 변발을 강요했는데

우리가 잘 아는 황비홍 머리는 청나라 말기 그나마(?) 길어진 형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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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금전서미라 불리는 이런 스타일의 변발을 해야 했음.

별명이 쥐꼬리, 돼지꼬리.

엽전이 통과해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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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한족 사회는 난리 난리 개난리 났지만

청나라는 변발에 단호했고

머리(hair) 안 자르면 머리(head) 잘라서 어쩔 수 없이 다 자름

안 자르면 죽기 때문에 가발이라도 만들어서 쓰고 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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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말기 단발령이 내려졌을땐 전통을 지켜야 한다며 변발 자르기를 거부한게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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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청나라는 한족 남자들 뿐 아니라 한족 여성들에게도 여진족의 풍습을 강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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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바로 전족 금지....

 

그러나 오랑캐의 강요에 따르지 않겠다며;

한족 여인들은 전족의 풍습을 더 열심히; 이어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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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도 말 안들으면 바로 목 자르던 남자들과 달리

막 그렇게 크게 탄압하진 않아서 전족 풍습이 이어져감

다만 만주족 여자들은 못 따라하도록 엄격히 금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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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제 같은 경우 전족을 싫어해 전족을 엄격히 금지하는 금지령을 재차 시도했으나

명군이라 불린 강희제 조차 전족 타파는 실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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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가 망할때까지도 금지령을 내리며(서태후 : 서구들 보기 부끄럽다고!! 그만하라고!!)

전족을 금지하려 계속 시도했으니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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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화민국 들어와서야 배우고 깨친 여성들이 전족하기를 거부하고

적극적으로 반전족 운동을 하면서

마침내 송나라때부터 이어져온 기나긴 풍습이 사라졌다고 한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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