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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UN 특보 '이스라엘 고문' 고발 "굶기고, 소변 세례, 아동·의사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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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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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엔 둥근 화상 자국과 못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도 여러 개 발견됐다. 자와드를 진료한 의사는 이물질에 의한 관통상과 담배꽁초를 피부에 비벼 끈 화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그의 어머니에게 말했다. 자와디의 어머니는 "고문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련 언론 취재가 뒤따르자, 이스라엘군은 고문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지난해 3월엔 17세 왈리드 아흐마드(Walid Ahmad)가 이스라엘 메기도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서안지구에 살았던 그는 6개월 전 이스라엘군을 향해 '돌을 던진' 혐의로 체포됐다. 부검 결과, 오랜 굶주림으로 인한 극심한 체중 감소, 근육 위축, 그리고 치료받지 않아 악화한 대장염과 옴(피부병)도 확인됐다.

같은 교도소에 있었던 한 16세 소년은 석방 후 미국 언론과 만나 "당시 왈리드가 감방 밖으로 나가다가 쓰러져 얼굴을 바닥에 부딪히며 코뼈가 부서졌고, 그의 주변에 피가 흥건히 흘러 다른 소년들이 도우려고 달려갔으나 최루 스프레이를 맞았다"며 "교도관이 그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움직이지 않는 그의 몸을 끌고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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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유엔 대표부가 자신의 2026년 3월 28일 자신의 X 계정에 올린 18개월 아동 자와드의 다리 사진. ⓒX(@Palestine_UN)




전문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3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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