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규 2집 전의 하현상은..
https://x.com/summertime1over/status/1948770179024113858?s=20
https://x.com/hong_cha8/status/2037499726359318925
진짜 인생에 음악밖에 없어서 음악이 안되면 삶이 무너지고 그 때 하는 모든 일들은 다 도피로 느껴질만큼 음악에 많이 휘둘리는 삶을 살았음..
그러면서도 인간 하현상을 놓지 않고 그저 삶의 일부분이 음악인 삶을 살고 싶어했는데
https://x.com/phenomenon_sw/status/2041079293112189249
이번 정규 2집에서 드디어 그 감정과 새로운 인간 하현상을 찾은 것 같음…
파도에 휩쓸려서 휘둘리는 보트가 아닌 파도를 이해하고 바람에 올라타는 방식을 고민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 보트를 깎아 내는 과정을 담은 앨범
https://x.com/tyndallphenom/status/2041123892870385753
그럼에도 보트가 달라졌다고 인간 하현상이 떠난 게 아니라는 것도 명확하게 말해주는 앨범
**Q. 정규 2집 발매 후 팬들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길 바라시나요?**
A. 일상의 즐거움과 큰 해방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감정들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 이번 앨범을 통해서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https://x.com/hhs_Ne/status/2041902986776211839?s=20
그리고 그 감정들을 이제 팬들에게 공유해주고 그 보트에 올라타라고 말해주는 사람으로 변화했어..ㅠㅠㅠ
https://x.com/rami980914/status/2040845607561257184?s=20
실제로 가사랑 같이 뮤비에서 달리는 장면들을 보면 이번 오디세이 뮤비에서의 달리기만 유독 즐거워보이고 드디어 해방된 느낌을 줌 ㅠㅠㅠㅠㅠ
https://x.com/zltpz1_/status/2041082144827785311?s=20
이런 생각이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닌 배를 타고 가는 현상이의 여정에 심던 사과나무들이 보트를 만들고 팬들이랑 같이 가는 수단이 된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