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연기력 갑론을박…공승연은 뜻밖의 재발견 [TEN스타필드]
2,409 29
2026.04.13 19:19
2,409 29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주인공들의 연기력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서브 주연으로 나선 공승연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wyNQpr

시청률 면에서는 호쾌한 출발을 알렸지만, 첫 방송 이후 주연 배우들의 연기를 두고는 아쉽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변우석은 방송 전부터 제기됐던 연기력 우려를 완전히 씻어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변우석의 발성과 발음이 다소 부자연스럽다고 봤다. 특히 1회 공승연과의 대립 장면에서는 공승연이 세밀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톤 조절로 긴장감을 끌어올린 반면, 변우석은 표정 변화와 대사 처리에서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두 사람의 호흡이 완전히 맞물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아이유를 향한 반응도 엇갈렸다. 작품의 장르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연기 톤이 다소 인위적으로 느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정 각도와 비주얼을 강조하는 연출이 반복되면서 극 흐름보다 이미지가 먼저 부각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때문에 아이유의 연기가 장면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보다 다소 겉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요소가 캐릭터 설정과 연출 의도에 따른 결과라는 해석도 함께 나온다.


변우석과 아이유 모두 이전 작품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크게 불거진 편은 아니었던 만큼, 이번 작품을 향한 반응은 더욱 눈길을 끈다. 

변우석은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김유정,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의 이유미,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 등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이 과정에서 작품 전반의 균형이 유지되며 변우석의 연기 역시 비교적 무난하게 받아들여졌다는 평가가 있었다.


아이유 역시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이준기, '호텔 델루나'의 여진구, '폭싹 속았수다'의 박보검 등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이끌어왔다. 이 과정에서 아이유의 연기도 극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며 큰 잡음 없이 호평을 얻어왔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변우석과 아이유가 함께 극의 중심을 이끄는 구조 속에서, 두 배우의 연기적 아쉬움이 동시에 눈에 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QmQYGa

이와 달리 서브 주연인 공승연을 향한 호평이 두드러진다. 공승연은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배우진 가운데 유일하게 가수나 모델이 아닌 정통 연기자 출신으로, 성신여자대학교 연기과에 진학한 뒤 2012년 데뷔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전 작품에선 메인 주연을 맡고도 큰 화제성을 얻지 못했지만, 이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서브 주연으로 분량이 줄었음에도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발성, 자연스러운 연기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첫 회부터 빛을 발한 공승연의 연기는 극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기력 평가가 엇갈린 변우석과의 호흡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으며, 4인 주연 배우 중 가장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공승연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https://naver.me/FAAr3dim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4 04.19 31,1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1,1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6,1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386 이슈 혼자 먹는 생일케이크가 외로워서 집에 있던 실바니아 패밀리의 실루엣을 투영해서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만들어보려 했더니 4 00:32 253
3049385 이슈 다들 신기하지만 쓸데없는 능력있어? 00:31 125
3049384 이슈 어제 개그콘서트 나와서 홍보 안한다더니 홍보 제대로 하고간 여돌 ㅜㅋㅋㅋ 2 00:27 762
3049383 이슈 커프 6화가 사실 찐맛도리회차임... 5 00:26 908
3049382 이슈 유미 세포들 벼락맞아서 기억상실증 걸림 ㅋㅋ 2 00:25 1,087
3049381 이슈 아니 김고은이랑 김재원이 짝사랑하는 사이의 그 미묘한 감정선을 너무 잘표현함.. 9 00:24 1,355
3049380 이슈 벤츠 프리미어 행사 참석한 어제자 전소미 00:24 353
3049379 이슈 로절값 여주가 미자인데 사범대생들로 비엘을 쓸라니까 고증 ㅈ된 거 씹웃김 아 3 00:23 1,118
3049378 이슈 현대자동차에서 200대 한정 판매까지 검토갔다는 루머 돌다가 최종적으로 취소된걸로 보이는 첫 슈퍼카 10 00:22 1,647
3049377 정보 일상에서 왜를 빼보세요 10 00:22 1,146
3049376 이슈 요즘 남돌 선공개 챌린지 수준 ㄷㄷ 8 00:20 1,184
3049375 이슈 인피니트 ‘Just Another Lonely Night’ 10 00:19 186
3049374 이슈 코첼라에서 빅뱅 대신 Bad boy를 부른 사람 9 00:18 1,043
3049373 이슈 신순록 진짜 미친거야? 김주호 작가가 자꾸 유미 불러내려고 하니까 4 00:17 1,647
3049372 유머 고윤정 매운맛 드립에 빵터진 정해인 김도훈ㅋㅋㅋ 1 00:17 680
3049371 이슈 23년에 중국이 1,749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동안 미국은 몇척의 선박을 건조했을까?🤔 1 00:17 750
3049370 이슈 유미의 세포들 귀여웠던게, 사랑 세포가 프라임 세포로 바뀌려고 변신하는데 세일러문 노래 깔리는 거ㅋㅋㅋㅋㅋㅋㅋ 4 00:16 1,169
3049369 기사/뉴스 日 혼슈 동쪽 해역서 규모 7.7 지진…'후발지진 주의보'(종합2보) 7 00:16 1,119
3049368 이슈 1m 쓰나미도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이유...jpg 5 00:14 1,774
3049367 이슈 유미의 세포들3) 방전되서 바보같이 웃는 순록이에다 벼락같이 사랑에 빠져버린 유미 3 00:14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