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연기력 갑론을박…공승연은 뜻밖의 재발견 [TEN스타필드]
1,842 28
2026.04.13 19:19
1,842 28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주인공들의 연기력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서브 주연으로 나선 공승연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wyNQpr

시청률 면에서는 호쾌한 출발을 알렸지만, 첫 방송 이후 주연 배우들의 연기를 두고는 아쉽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변우석은 방송 전부터 제기됐던 연기력 우려를 완전히 씻어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변우석의 발성과 발음이 다소 부자연스럽다고 봤다. 특히 1회 공승연과의 대립 장면에서는 공승연이 세밀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톤 조절로 긴장감을 끌어올린 반면, 변우석은 표정 변화와 대사 처리에서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두 사람의 호흡이 완전히 맞물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아이유를 향한 반응도 엇갈렸다. 작품의 장르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연기 톤이 다소 인위적으로 느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정 각도와 비주얼을 강조하는 연출이 반복되면서 극 흐름보다 이미지가 먼저 부각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때문에 아이유의 연기가 장면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보다 다소 겉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요소가 캐릭터 설정과 연출 의도에 따른 결과라는 해석도 함께 나온다.


변우석과 아이유 모두 이전 작품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크게 불거진 편은 아니었던 만큼, 이번 작품을 향한 반응은 더욱 눈길을 끈다. 

변우석은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김유정,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의 이유미,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 등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이 과정에서 작품 전반의 균형이 유지되며 변우석의 연기 역시 비교적 무난하게 받아들여졌다는 평가가 있었다.


아이유 역시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이준기, '호텔 델루나'의 여진구, '폭싹 속았수다'의 박보검 등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이끌어왔다. 이 과정에서 아이유의 연기도 극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며 큰 잡음 없이 호평을 얻어왔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변우석과 아이유가 함께 극의 중심을 이끄는 구조 속에서, 두 배우의 연기적 아쉬움이 동시에 눈에 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QmQYGa

이와 달리 서브 주연인 공승연을 향한 호평이 두드러진다. 공승연은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배우진 가운데 유일하게 가수나 모델이 아닌 정통 연기자 출신으로, 성신여자대학교 연기과에 진학한 뒤 2012년 데뷔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전 작품에선 메인 주연을 맡고도 큰 화제성을 얻지 못했지만, 이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서브 주연으로 분량이 줄었음에도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발성, 자연스러운 연기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첫 회부터 빛을 발한 공승연의 연기는 극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기력 평가가 엇갈린 변우석과의 호흡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으며, 4인 주연 배우 중 가장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공승연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https://naver.me/FAAr3dim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63 00:04 30,8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5,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5,5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755 이슈 80년대 미국에서 십대 청소년들의 인기를 양분했다는 아이돌 여성솔로가수 2명 22:39 118
3042754 이슈 실시간 살목지ㅋㅋㅋㅋㅋㅋ 10 22:38 605
3042753 이슈 친구 사이에 집착하는 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jpg 1 22:37 465
3042752 유머 살목지 후기 근황..jpg 6 22:37 844
3042751 이슈 개웃기다고 난리난 케이티 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 22:36 481
3042750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AH YEAH" 22:36 44
3042749 이슈 의외의 성적 내고있는 오늘자 동발 남돌들 20 22:34 1,153
3042748 이슈 레바논땅이 자신들에게 약속되어 있다는 시온주의자 10 22:32 706
3042747 기사/뉴스 신라 땅에서 고구려 글자 비석이? 83년 만에 맞춰진 파편에 쏠린 눈 6 22:31 766
3042746 이슈 장민호 공식응원봉 VER.2 슴봉 언박싱 🦌 3 22:31 294
3042745 이슈 외국에만 있는줄 알았던 차 1 22:31 457
3042744 이슈 [KBO] 작년 10개 구단 매출 합계 & 모기업 지원금 비중 (ft. 키움 한화 엔씨 기아) 6 22:30 1,133
3042743 이슈 앤 해서웨이에게 오스카상을 안겨준 장면 12 22:29 1,748
3042742 이슈 현재 난리난 페이커 세금체납 억까 사건. 31 22:29 3,042
3042741 정치 입시비리로 감옥갔고 사면받은 사람일뿐 민주당 그 누구도 배려받은 적 없는데 왜 조국을 배려해야 하냐는 이언주 3 22:29 342
3042740 이슈 농구 경험 0년차에 슛 성공한 21번 선수 2 22:29 433
3042739 유머 여고생이 짧게 부르는 시간을 달려서 1 22:27 264
3042738 이슈 겁나 무리하는 최수빈 (광.기) 8 22:26 389
3042737 유머 [전할시] 아침부터 열심히 몸풀고 정상에 올라간 루이바오💜🐼 14 22:26 847
3042736 이슈 정권교체후 헝가리의 밤 22 22:24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