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룡 교사 피습…고3 학생 한 달 전부터 등교 거부하다 범행(종합2보)
3,630 18
2026.04.13 19:03
3,630 18

지난주부터 대안학교 위탁교육…불쑥 학교 찾아와 교사에게 흉기 난동

피해 교사는 A군 중학교 시절 학생부장…고등학교로 전근 후 갈등 빚어


연합뉴스 취재 결과 A군은 이날 학교에 찾아와 교장을 통해 B씨와의 면담을 요청했고, B씨는 이를 수락했다.

교장실에 모인 이들이 대화할 수 있도록 교장이 자리를 피해준 틈을 타 A군은 미리 챙겨간 흉기로 범행했다.

흉기를 집에서 갖고 나와 교복 바지 주머니에 숨긴 뒤 교장실로 향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지난 6일부터 충남 천안에 있는 대안학교에서 위탁 교육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계룡역까지 이동했으나 대안학교로 가지 않고 곧장 이 학교를 찾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A군이 중학생 시절 학생부장을 맡아 A군을 지도했던 적이 있었으며, 지난달 1일 이 고등학교로 근무지를 옮겼다.

B씨는 해당 고교에서 A군의 담임교사는 아니었다.

다만 중학생 시절 지도했던 것을 놓고 A군이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군은 지난달 3일 개학 이후 다시 B씨를 마주치게 되자 고통을 호소하며 등교를 거부해 왔다.

A군과 학부모의 사과 요청에 따라 B씨는 사과 편지까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학교 측은 A군 부모에게 대안학교 등교를 제시했지만, A군은 등교 일주일 만에 범행을 저질렀다.

교육 당국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 교권보호위원회 등에 회부될만한 충돌은 전혀 없었다"며 "조사가 진행돼야겠지만 평소 B씨의 학생 지도 과정에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1908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32 11:31 4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8,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4,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499 이슈 실시간 다이슨 신제품 행사장 들어서는 장원영, 박보검 ㄷㄷㄷ 11:47 101
3051498 이슈 호불호 갈리는 아이돌 뮤비 리액션 편집 11:46 103
3051497 정치 “한국 좌파 정부가 쿠팡 공격”…장동혁 만난 미 의원, 주미대사에 서한 주도 7 11:44 174
3051496 이슈 성충이 되면 입이 없어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일주일안에 죽는다는 예쁜 나방 3 11:44 360
3051495 이슈 NEVER 챌린지 올려준 워너원고 (황민현&이대휘ver.) 11:44 97
3051494 유머 독일 동물원에서 탈출한 북극여우 9 11:44 530
3051493 이슈 배우 김재원! 했을 때 떠오르는 사람 23 11:44 344
3051492 기사/뉴스 덱스, 김혜윤 향해 현실 오빠美 "내 밑으로 한 명 있으니까 좋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1:43 145
3051491 이슈 실시간 대존예인 다이슨팝업 장원영 12 11:43 822
3051490 유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방금 정수기에서 얼음버튼을 오래 눌렀습니다 1 11:43 519
3051489 정보 어제 후기방과 핫게를 달군 사진덬의 음식 사진 찍다가 혼자 터득한 초급 보정법 후기(스압) 4 11:42 327
3051488 이슈 당신은 클로버 기니를 만났습니다. 이 기니는 당신에게 행운을 전달해줄거예요. 7 11:41 182
3051487 기사/뉴스 상암 DMC 롯데몰, 내년 첫삽…2030년 준공 목표 6 11:40 179
3051486 기사/뉴스 [단독] 신재하, '운명을 보는 회사원' 캐스팅…서인국과 연기 호흡 3 11:40 449
3051485 이슈 미국해군장관 적격 해임 4 11:38 970
3051484 이슈 박보검 오늘자 다이슨 성수 팝업.jpg 13 11:38 1,212
3051483 유머 주사가 무서워 엄마 옷 속으로 숨어드는 고양이 2 11:37 744
3051482 정치 6·3 지방선거 때까지 오세훈 재판 멈춘다... 6월 17일 변론종결 11:37 79
3051481 이슈 오늘 장원영.jpg 7 11:37 803
3051480 이슈 어제자 잠실야구장에서 데뷔한 남돌출신 치어리더..... 8 11:37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