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바투 “재계약, 의견 1시간 만에 맞춰…팬들에게 안정감 주고 싶었다”
1,536 10
2026.04.13 15:02
1,536 10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재계약 논의 과정을 돌아봤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먼저 재계약을 잘 마친 소감을 밝혔다.

태현은 “7주년이라는 사실이 잘 믿기지 않는다. 체감이 안 되는 건 어제 일처럼 생생해서 인 것 같다. 데뷔도 어제처럼 생생하다”며 “돌아보면 멤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잘 온 것 같다. 앞으로 더 갈 길이 많다고 생각해서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준은 “데뷔 초만 해도 이렇게 재계약을 해낸 아티스트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무엇보다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빈은 “살을 부대끼며 살고 있는 멤버들에게 익숙해졌는데 7주년 재계약을 논의하면서 서로가 너무 소중해지는 계기가 됐다. 다 고맙고 사랑하는 멤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재계약 과정은 순탄했다고. 태현은 “멤버들과 의견을 맞추는 데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팀으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도 팬 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도 커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팬 분들에게도 7년이 되기까지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 빨리 하는 게 안정감을 느낄 것 같았다. 그래서 수빈이 형이 콘서트에서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계약을 앞두고 방탄소년단 RM 선배님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다. 예전 파일을 다시 보고 너무나 정성스럽게 이야기해주셨다. ‘벌써 7년이니, 수고했다’고 따뜻한 조언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수빈은 “주변에서는 ‘회사와의 조율, 멤버 간의 조율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1시간 이내로 금방 조율됐다. 회사와도 일찍 된 편이다. 우리 같은 케이스가 굉장히 드물다고 하더라. 여러모로 모두가 따라준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번 신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다섯 멤버가 지난해 8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허함 등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았다. 멤버들은 앨범의 주제 선정은 물론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앨범 발매에 이어 이날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679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23 04.29 72,6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0,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9,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1,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8316 이슈 진짜 스맙 노래 너무 못하는데 많은 일본인들이 이 화제를 피하고 싶어했음 14:36 5
1698315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전성기 이후 처음으로 1위 싱글 배출 못했던 앨범 (그런데) 14:36 7
1698314 이슈 근데 핫식스 많이 마시면 몇일동안 젤리 한개 먹으면서 버틸정도로 배 안고픈데 이거 왜이런거임? 14:35 174
1698313 이슈 [KBO] 곧바로 경기를 뒤집는 김도영의 역전 쓰리런 3 14:35 90
1698312 이슈 밤이 되면 음식이 모두 공짜가 되는 지역축제가 있다?! 14:35 142
1698311 이슈 난 친구 독점욕 심해서 그런가 최근 유행 중 셋로그가 제일 맘에 들어 2 14:35 239
1698310 이슈 조합 신기하네 나 멜라토닌 먹었나 4 14:34 363
1698309 이슈 편식 솔직히 이거 ㄹㅇ가정교육문제맞음. 엄빠가 진짜 대충키운거임 4 14:33 495
1698308 이슈 여남 우승 상품이 다른 대회가 있다? 13 14:33 413
1698307 이슈 윰세3) 김고은 애드리브 2 14:32 470
1698306 이슈 순록이네 감성이사랑이 쌍둥이설 2 14:30 479
1698305 이슈 전세계 여성들이 주목하고있는 생리관련 연구.... 43 14:30 1,667
1698304 이슈 윰세3) 아니 이거 아미 반팔티인데 씨지로 일부러 만든거넼ㅋ 1 14:29 779
1698303 이슈 어째선지 전세계적으로 쫀득해지고 있음.gif 1 14:29 909
1698302 이슈 않되 라는 말 정말좋아함 5 14:28 449
1698301 이슈 사장님 저희 계란찜 시켰는데 기차가 나왔어요 2 14:26 1,402
1698300 이슈 올해 죽순이가 밴드보러간곳: 인천남원부산거제 2 14:26 497
1698299 이슈 얘들아 순천만에서 로판 축제 하나보다 공주 왕자 놀이하네 5 14:24 1,139
1698298 이슈 오늘 피식쇼 게스트 스틸컷 예고 4 14:22 1,314
1698297 이슈 한부모가족 제도를 악용한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요즘 말 나오고 있는 것 28 14:22 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