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룡 한 고교서 고3 학생이 교사 흉기로 찔러…긴급체포
1,245 8
2026.04.13 14:28
1,245 8

충남 계룡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찌르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께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고3 A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향해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뒤 학교 밖으로 도망쳤다.

학교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도망친 A군이 112로 신고해 자수하자 A군을 긴급체포했다.

교사 B씨는 등을 주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교사와 갈등이 있던 A군은 이날 교장을 통해 B씨와의 면담을 요청했고, 교장실에서 교장이 자리를 피한 틈을 타 미리 챙겨간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는 집에서 미리 챙겨 교복 바지 주머니에 숨긴 뒤 교장실로 향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취재 결과 B씨는 A군 중학생 시절 학생부장을 맡아 A군을 지도했던 적이 있었으며, 올해 해당 고등학교로 전근을 온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B씨는 해당 고교에서 A군의 담임교사는 아니었으나, 중학생 시절부터 지도 과정에서 A군이 불만을 품으며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후 적용 혐의가 명확해지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1820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41 00:04 19,7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9,9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3,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0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362 유머 몇개월에 걸쳐 시도해봤지만 견주의 실패로 돌아간 개 고글 시도기 16:30 0
3042361 기사/뉴스 이근안 같은 숨은 상훈자 있나...정부, 부적절 정부포상 취소 16:28 111
3042360 기사/뉴스 "내년 성과급 7억 받을까"…SK하이닉스, 생산직 채용 실시 7 16:27 455
3042359 이슈 좋아요 40만개 넘었다는 한국 풍경 17 16:27 1,008
3042358 유머 얼굴 전체가 불법 건축물이었다. 1 16:27 497
3042357 이슈 왕크왕귀 그 자체인 사모예드 5 16:25 455
3042356 이슈 원피스 전시회에서 거인들 실물 사이즈 고증하는 법.jpg 2 16:25 527
3042355 이슈 있지(ITZY) 대추노노 멜론 일간 추이 1 16:24 279
3042354 기사/뉴스 "제주공항 폭탄 테러" 30대, 징역형 이어 손해배상금 물게 됐다 7 16:24 597
3042353 유머 ???: 국제 수역 내 선박 이동 제한 조치는 불법적이며 해상 해적 행위 1 16:23 382
3042352 기사/뉴스 금연구역인데 버젓이 흡연…"담배 피울 곳이 없어요" 한탄 69 16:21 1,326
3042351 기사/뉴스 日, 호르무즈 봉쇄 참여 '부정적'…英은 봉쇄 불참 선언 1 16:20 483
3042350 이슈 [📽#안방1열풀캠] 260412(일) SBS 인기가요 KEYVITUP(키빗업) - BEST ONE 16:18 43
3042349 팁/유용/추천 애플 제품 무료 목업 PSD / 폰트 공유 15 16:18 995
3042348 정치 조국, 이 대통령 편들며 “韓, 네타냐후 입국 시 체포 의무” 41 16:17 888
3042347 기사/뉴스 담배꽁초 버리다 걸린 20대 수배자, 테이저건 쏴 검거 12 16:16 1,018
3042346 기사/뉴스 야생 경험없는 '늑구' 남은시간 3일...조작사진에 골든타임 놓쳐 40 16:15 2,191
3042345 정치 성남시장 '좀비' 만들 뻔한 194억...결국 이 대통령이 이겼다 16:12 984
3042344 이슈 음방에서 프리 데뷔 시절 착장으로 나온 걸그룹.jpg 16:11 937
3042343 이슈 박정현 꿈에를 진짜 완전히 찢어버린 남자 보컬 1 16:11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