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먹으면 식중독인데…“기생충 득실득실한 ‘볼펜’, 없어서 못 사요” (강혐주의!!!!!!)
5,237 36
2026.04.13 14:12
5,237 36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34720?ntype=RANKING

 

日고치현 특산품 ‘고래회충 볼펜’ 화제

일본 고치현에 있는 타다수산이 판매하는 ‘고래회충 볼펜’. 타다수산 엑스(X) 캡처

일본 고치현에 있는 타다수산이 판매하는 ‘고래회충 볼펜’. 타다수산 엑스(X) 캡처

일본 고치현에서는 실제 기생충을 넣어 만든 ‘고래회충 볼펜’이 지역 특산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된 이 제품은 오직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다는 희소성까지 더해져, 이를 사기 위해 고치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있을 정도다.

고치현에 있는 타다수산은 지난달 10일 엑스(X)에 “올해도 봄을 맞아 고치현에서는 특산품인 고래회충 볼펜의 제조가 시작됐다”고 알렸다.

타다수산은 고래회충 볼펜을 2021년쯤부터 판매했다. 타다 타쿠히로 사장은 “SNS를 통해 알게 된 지인 중에 자신의 위에서 적출한 고래회충을 볼펜에 넣어 다니는 것을 봤다”며 “‘이거라면 우리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초기에는 개인 소장용이었지만, 손님들의 반응이 좋아 정식 상품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매년 변동이 있었는데, 올해는 1100엔(약 1만원)에 판매 중이다.

해당 볼펜은 고치현 스사키시에 있는 휴게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타다 사장이 오프라인 한정 판매를 고수하는 이유는 볼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직접 고치현을 방문해 주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일본 고치현에 있는 타다수산이 판매하는 ‘고래회충 볼펜’. 타다수산 엑스(X) 캡처

일본 고치현에 있는 타다수산이 판매하는 ‘고래회충 볼펜’. 타다수산 엑스(X) 캡처

볼펜은 투명한 원통형 케이스로 제작됐다. 케이스 내부를 채운 알코올 속에는 하얀 실 형태의 물체가 부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고래회충이다.

볼펜의 재료가 되는 고래회충은 가다랑어 내장에서 채취한 ‘진짜’다. 이 때문에 제작 수량은 그날의 어획량에 따라 달라진다. 많이 만드는 날엔 20자루를 생산하지만, 생선이 잡히지 않으면 일주일 넘게 제작이 중단되기도 한다.

원래는 살아 있는 고래회충을 넣어 제작했으나, 최근에는 방부 처리를 거친 고래회충을 넣어 판매하고 있다는 게 타다 사장의 설명이다.

(중략)

타다 사장은 “이 볼펜이 생선과 고래회충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고래회충을 올바르게 알고 조심하면서 맛있는 생선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55 00:04 26,8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2,8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5,5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0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589 유머 호랑이 암컷 수컷 대굴 크기 차이 20:16 21
3042588 유머 이산가족) 두사람은 인터뷰 하는의미가 있습니까 20:16 16
3042587 이슈 오늘 코첼라 개쩌는 지드래곤 얼빡샷 20:16 45
3042586 이슈 공무원 노조 "선거도 벅찬데…고유가 지원금 지급 미뤄야" 1 20:15 79
3042585 이슈 [KBO] 손아섭 트레이드썰? 6 20:13 631
3042584 이슈 [단독] "유독 정이 안 가" 3살 아이 의식불명…주변 부모들도 말렸었다 14 20:09 1,491
3042583 이슈 선진국으로 잘나갔던 시절의 기억이 없다는 요즘 일본의 1020 젊은세대들.jpg 5 20:09 871
3042582 이슈 "모든 것이 사라졌다"…이스라엘 공격에 레바논 마을 전체 파괴 3 20:09 297
3042581 유머 러시아는 치매가 없다 8 20:09 1,432
3042580 정치 [5시간 전 속보] 김건희 감기걸려.... 법정에서 😷 벗어.. 1 20:09 346
3042579 이슈 식물갤의 로즈마리들 7 20:09 577
3042578 유머 사람들은 생명공학이 얼마나 발전한지 모른다.jpg 3 20:07 1,182
3042577 유머 의사 선생님께 듣지 않아도 아이 성별을 알 수 있었던 이유 1 20:06 1,074
3042576 이슈 KickFlip(킥플립) "Stup!d" 라이브 클립 1 20:06 43
3042575 이슈 코스모폴리탄 아이유 아이유&이연 표지 4 20:04 818
3042574 이슈 2026 백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가 둘이나 나온 작품 20:03 710
3042573 이슈 데이식스 원필 브이로그 [WONPIL's vlog : ePILog] #7 Unpiltered Notes 1 20:03 111
3042572 이슈 곧 복귀할 거 같은 헌터x헌터 14 20:02 1,001
3042571 이슈 원덬 선정 빅뱅 코첼라에서 젤 좋았던 무대 16 20:02 1,273
3042570 이슈 심야괴담회(2022년 방송분) 살목지 본편 보다 더 무서웠던 제보자의 살목지2(제보자가 제작진하고 같이 살목지 다녀온 후기) 4 20:01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