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26707?sid=102
상암 롯데몰, 2027년 초 착공·2030년 준공 기대
김기덕 서울시 의원 "마포 숙원사업 매듭짓겠다"
지난 13년간 표류했던 상암DMC롯데몰 사업이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하면서 착공을 눈앞에 두게 됐다.
상암DMC롯데몰 사업은 마포구 상암동 1625번지 일대 DMC 단지 내 3개 부지를 지하 8층~지상 23층 규모의 대형 복합문화상업시설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 롯데쇼핑이 부지를 매수했으나 인근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의 및 인허가 지연 등으로 10년 넘게 표류해 왔다.

상암복합쇼핑몰 조감도 ⓒ김기덕 의원실 제공
1만평 규모(34.7%)의 판매시설도 사업의 걸림돌로 제기됐다. 롯데 측은 과감히 설계를 변경했다. 오피스텔 비중을 줄이고 판매시설을 기존보다 2배가량 늘린 2만 여평(약 60%)으로 확대하면서 행정 고비를 넘겼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마포구청의 행정절차를 마쳤고, 서울시 DMC 자문위원회 심의도 몇일 만에 신속 통과됐다. 이번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도 즉시 통과됐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