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54% 대 이진숙 37%, 정원오 52% 대 오세훈 37%…광역 10곳, 국힘 ‘전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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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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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서울·부산·대구 등 광역자치단체장 주요 승부처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를 한 10곳 중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는 곳은 없었고, 경남 한 곳만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한국갤럽이 세계일보의 의뢰를 받아 지난 7∼11일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통해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경기·강원·충북·충남·경남 등 전국 10곳의 18세 이상 유권자 총 80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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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대결 요약
서울시장 가상대결
정원오 52% vs 오세훈 37%
정원오 57% vs 박수민 25%
정원오 57% vs 윤희숙 26%
대구시장 가상대결
김부겸 55% vs 이진숙 37%
김부겸 55% vs 주호영 35%
김부겸 53% vs 추경호 36%
부산시장 가상대결
전재수 51% vs 박형준 40%
인천시장 가상대결
박찬대 49% vs 유정복 33%
강원도지사 가상대결
우상호 48% vs 김진태 37%
경남도지사 가상대결
김경수 44% vs 박완수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