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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장국영 향한 찐 팬심 폭발…“그걸 왜 없애” 울컥 (셀럽병사)

무명의 더쿠 | 04-13 | 조회 수 1255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세상을 떠난 지 2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랑받는 스타 고 장국영의 삶과 죽음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3년 4월 1일, 장국영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던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이 다시 언급된다. 호텔 앞에서 “곧 가겠다”던 장국영을 기다리던 매니저는 큰 굉음을 들은 뒤 병원으로 향했고, 결국 믿기 힘든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만우절에 전해진 비보였던 만큼 당시 많은 이들은 이 소식을 쉽게 믿지 못했고, 이후 수많은 소문과 의혹이 뒤따랐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국영이 한국 대중문화에 남긴 영향력도 조명된다. 주성철 편집장은 유재석의 데뷔 발판이 된 콩트가 장국영 영화 패러디였고, 임영웅의 이름 역시 ‘영웅본색’의 영향과 맞닿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찬원은 자신 역시 장국영의 열혈 팬이라고 밝히며 직접 홍콩 성지순례를 다녀온 일화도 꺼낸다. 특히 지금은 사라진 ‘영웅본색’ 속 공중전화 부스를 떠올리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주성철 편집장을 향해 “그걸 왜 없애!”라고 말하며 울컥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장국영이 걸어온 험난한 시간도 함께 다뤄진다. 방송에서는 1980~1990년대 홍콩 영화계를 흔들었던 범죄 조직 삼합회의 실체와 함께, 배우 유가령 납치 사건과 이연걸 매니저 총살 사건 등 충격적인 일들이 언급된다. 장국영 역시 부당한 영화 출연 강요를 받는 등 암흑기를 겪었지만, ‘패왕별희’ 같은 작품을 선택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지켜냈다.

화려한 스타의 삶 뒤에 가려진 외로움도 조명된다. “즐거웠던 기억이 없다”는 말로 전해지는 유년 시절, 8년의 무명기, 성적 지향을 둘러싼 무례한 시선, 그리고 영화감독 데뷔를 꿈꿨지만 거대 금융 사기 사건으로 좌절된 사연까지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67835

 

https://youtu.be/Gsze8v0SI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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