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오리온, 비쵸비 생산 라인 증설…'비쵸비 딸기' 정식 출시

무명의 더쿠 | 04-13 | 조회 수 2932
생산 능력 2배가량 확대…안정적 공급, 수출 확대 가능
오리온 비쵸비 2종 제품 이미지.(오리온 제공)
오리온 비쵸비 2종 제품 이미지.(오리온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리온(271560)은 '비쵸비'의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비쵸비 딸기'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은 비쵸비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비쵸비 생산 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2배가량 확대돼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기존 미국·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 물량 또한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글로벌 수요 대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비쵸비 딸기'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상시 판매 제품으로 선보인다. 출시 당시 은은한 카카오 풍미 비스킷에 딸기 크림을 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카카오 함량을 기존 대비 1.4배 높여 초콜릿의 진하고 깊은 맛을 한층 강화하고 상큼한 딸기 맛까지 조화롭게 담아냈다.

2022년 처음 선보인 비쵸비는 메이플 시럽을 바른 통밀 비스킷 사이에 헤이즐넛 원물을 더한 통초콜릿을 넣은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하는 등 누적 매출 550억 원, 누적 판매량 3300만 개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K-컬처 열풍 속 비쵸비 '코리아 에디션',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등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여행 선물로 손꼽히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비쵸비는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까지 더해지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생산 능력이 확대된 만큼 새로운 맛과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지윤 기자 (jiyounbae@news1.kr)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13383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1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정말 찐 맛집만 나왔다는 또간집 여의도편.JPG
    • 22:37
    • 조회 853
    • 이슈
    3
    • ‌이탈리아 "트럼프의 교황 비판은 용납할 수 없다"
    • 22:36
    • 조회 130
    • 기사/뉴스
    • 트럼프가 1년만에 카지노를 파산시킨 방법
    • 22:36
    • 조회 400
    • 이슈
    1
    • 서울 와산교 근처 불광천에 있는 친구라고 합니다 거리가 있어 쉽지 않네요... 혹시라도 근처에 거주 혹은 지나가시다가 이 오리를 본 분이 계시다면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로 구조 연락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22:35
    • 조회 517
    • 이슈
    4
    • 지드래곤이 코첼라에서 착용한 다이아몬드 커스텀 인이어
    • 22:35
    • 조회 748
    • 이슈
    13
    • [KBO] 한화 배터리를 뒤흔들어버리는 삼성 김지찬의 홈 스틸 시도!!!!!.gif
    • 22:34
    • 조회 692
    • 유머
    12
    • 백수 아들에게 장미. 꽃. 한송이. 놓고. 갑니다~^^ | 돌들의침묵 | 리센느(RESCENE) 'Runaway'
    • 22:34
    • 조회 49
    • 이슈
    • 마돈나 새 앨범 근황.....
    • 22:34
    • 조회 252
    • 이슈
    • 주사기 한 박스에 17만원.jpg
    • 22:32
    • 조회 2151
    • 이슈
    26
    • 키오프 쥴리 x 다영 Who is she 챌린지 ❤️‍🔥
    • 22:32
    • 조회 100
    • 이슈
    • 40살 남친이랑 자금 오픈 후 헤어졌음
    • 22:32
    • 조회 2815
    • 이슈
    33
    • 한국에 절대 오지않는 디저트 유행
    • 22:32
    • 조회 1151
    • 유머
    12
    • 🐱어서오세요 저녁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 22:30
    • 조회 96
    • 유머
    1
    • 언제나 계속되는 박보영 얼굴크기 이슈 ㅋㅋㅋㅋ
    • 22:30
    • 조회 709
    • 이슈
    • [KBO] 한화 이글스 역대 최초 1경기 볼넷 18개 기록
    • 22:30
    • 조회 1331
    • 이슈
    29
    • 우동에 이거 호vs불호
    • 22:29
    • 조회 824
    • 이슈
    30
    • [오피셜] KBO 정규이닝 최다 사사구 신기록 갱신
    • 22:28
    • 조회 1383
    • 이슈
    24
    • 중동 불안에 에틸렌·프로필렌 등 석화제품 '매점매석 금지'
    • 22:28
    • 조회 153
    • 기사/뉴스
    • 음탕을 대하는 아이돌의 자세 (주어 : 황민현)
    • 22:27
    • 조회 863
    • 유머
    6
    • [속보] ‘10조원대 전분당 담합 의혹’ 대상 대표, 구속영장 기각
    • 22:27
    • 조회 473
    • 기사/뉴스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