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나비, 40세에 둘째 득녀 "노산 걱정 많았는데…안영미도 건강하게 출산하길" (인터뷰)
2,246 2
2026.04.13 11:31
2,246 2
iCipge


나비는 13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어제(12일) 제왕절개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출산했다. 큰 문제 없이 건강하게 출산해 현재 회복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임신 기간 중에도 큰 이슈 없이 잘 커줬다. 첫째 이준이를 케어하고 또 일도 하면서 정신없이 임신 기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1986년생인 나비는 첫째 아들 이준에 이어 둘째 딸을 낳은 것에 대해 "성별에 대해서는 아들, 딸 모두 상관없이 좋았다. 딸이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때 더 좋긴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비는 남편이자 전 축구선수인 조성환을 언급하며 "남편도 딸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라면서도 정말 좋아했다. 딸은 육아 방식도 아들과 많이 다르다고 하니까 그런 면에서 기대도 많이 되고 새로운 경험이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나비는 "남편이 마취에서 깨고 정신이 없었는데 고생했다고, 잘 키워보자는 말을 하더라"라며 "첫째 이준이 역시 태어나기 전부터 D-데이 어플을 보면서 출산이 며칠 남았는지 매번 체크했다"고 가족들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나비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의 오랜 게스트로 활약하며 둘째 임신 소식도 방송에서 직접 발표했다. 이후 안영미 역시 둘째 임신 소식이 알려졌고, 두 사람은 같은 해 둘째 출산을 하게 됐다.


나비는 "우스갯소리로 첫째 키우면서 아이가 너무 예쁘니까 둘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했다. 동반 임신을 하자고, 동반 착상 하자는 농담도 했는데 제가 먼저 임신을 하게 됐고 몇 개월 뒤 안영미 언니도 임신을 하게 됐다"며 "라디오 부스 자리가 기운이 좋다는 말을 하고 있다. 라디오국에 임신한 작가도 있고 임신하고 싶으면 MBC 라디오 부스로 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안영미와의 남다른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아무래도 둘 다 나이도 있고 노산이니까 걱정도 많이 했다. 제가 무사히 잘 출산했으니 안영미 언니도 건강하게 둘째를 잘 낳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끝으로 나비는 "열심히 회복하고 아이 엄마로서 자녀를 잘 키우겠다. 육아 역시 제 목표이자 과정이지만, 가수로서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도 빨리 보여드려서 좋은 음악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https://v.daum.net/v/2026041311274464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115 00:05 2,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3 기사/뉴스 유정복은 송도, 박찬대는 청라… 신도시 공략해 표심 노리는 인천시장 후보들 05:18 222
3048342 이슈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15 04:43 2,510
3048341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17 03:46 2,529
3048340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11 03:42 2,136
3048339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7 03:37 1,321
3048338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6 03:34 1,276
3048337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10 03:28 2,551
3048336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4 03:25 249
3048335 이슈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102 03:22 4,849
3048334 이슈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9 03:05 2,156
3048333 이슈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23 02:49 4,113
3048332 이슈 [모자무싸] 분노, 절망, 슬픔이 90% 정도고 간절함이 조금 뒤섞인 감정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2 02:38 1,421
3048331 이슈 실제로 해보면 신기한 눈 맹점 테스트 20 02:36 2,769
3048330 유머 기다렸던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4 02:36 972
3048329 이슈 일뽕의 수준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느낄 때 15 02:33 2,800
3048328 이슈 바이에른 뮌헨,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6 02:30 641
3048327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 종료! 맨시티가 승점 6점짜리 경기 승리하면서 이제 아스날과의 승점차는 단 3점 18 02:27 652
3048326 유머 라이즈 소희는 뜨또 go baby 못 부르는구나...(케톡펌) 15 02:24 2,421
3048325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하베르츠 헤더 윗그물 ㄷㄷㄷ 3 02:24 323
3048324 이슈 홈캠에서 집사 목소리가 들렸을 때 고양이들 반응 16 02:21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