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편 장례식장서 친해진 친척…김밥에 수면제 넣더니 벌인 짓
3,554 3
2026.04.13 10:53
3,554 3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15738?ntype=RANKING

 

(중략)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최근 강도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21일 오전 11시2분쯤 대전에 사는 친척관계 여성 B씨 집을 찾아가 B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시가 2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남편이 인테리어 일을 한다고 들었는데 조합원 2000세대 공사를 맡게 돼 하청을 주려고 한다”며 “대전에 출장 가는 김에 집에서 놀다 가도 되겠느냐”며 자연스럽게 B씨 집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인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또 다른 친척 80대 여성 C씨에게도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C씨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가 음식을 챙겨주며 환심을 산 뒤 같은달 31일 오후 11시30분쯤 수면제를 넣은 김밥을 먹여 잠들게 하고 C씨가 착용하고 있던 금팔찌 등 82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경찰 수사 결과 A씨는 같은해 7월 초 C씨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피해자들과 처음 만나 친분을 쌓은 뒤 이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들과 친분을 형성한 후 주거지에 찾아가 가방과 금팔찌 등을 절취하거나 강탈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과거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없는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237 00:07 11,4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3,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3,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8,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836 이슈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 차지했다는 하츠투하츠.jpg 2 11:39 179
3045835 기사/뉴스 김남길, ‘더 시즌즈’ 출격 “차기 MC 꿈꿔” 3 11:38 231
3045834 기사/뉴스 응급실 뺑뺑이로 사망한 4살 아이, 병원이 4억 배상 3 11:38 340
3045833 기사/뉴스 늑구 위장에 ‘2.6cm 낚싯바늘’…“제거 후 회복 중” 3 11:37 453
3045832 팁/유용/추천 셔츠 소매 절대 안 내려가는 꿀팁.jpg 12 11:37 629
3045831 이슈 오늘 개장한지 50주년된 에버랜드.jpg 7 11:37 626
3045830 기사/뉴스 몰카 장학관, 6곳서 동료 등 41명 촬영…연수시설·친인척집서도 5 11:36 280
3045829 정치 고문 기술 중의 하나가 고립시키고, 가족사진으로 협박하고, 평생 불구자로 만들거나 종신형을 선고해서 햇빛 못 보게 할 거라고 하고 모든 행동을 통제하는 거랍니다 딱 검사님이 한 게 이 꼴 아닙니까? 5 11:36 484
3045828 기사/뉴스 기리보이, 빅나티·스윙스 디스전 등판 "인접권 매각, 어쩔 수 없이 동의" 6 11:35 408
3045827 이슈 2005년 어린이대공원 코끼리 탈출 사건 6 11:35 552
3045826 이슈 교황 " 한줌의 폭군들이 세상 짓밟아' 강연 1 11:34 236
3045825 기사/뉴스 “XX, 니네 멍청해서 하겠냐” 치어리더 정가예, 직장내 괴롭힘에 커리어 버렸다[단독 인터뷰] 1 11:34 338
3045824 이슈 엔하이픈 정원, 이름값 제대로 했다…'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공식] 8 11:33 307
3045823 이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국내 새 예고편 (5/27 IMAX 개봉) 1 11:33 122
3045822 이슈 고현정 티파니앤코 뉴욕 프라이빗 갈라 이벤트 (게티이미지) 4 11:33 636
3045821 유머 늑구 부모님이 사이가 좋았나봐 25 11:33 3,087
3045820 기사/뉴스 도로 공사도 멈췄다‥여기도 석유 부족이? 11:32 191
3045819 이슈 나하은 댓츠노노 챌린지 ㅅㅂ 😭😭 원조댄스신동이자 데뷔9년전부터춤으로 멜뮤찍고올수잇엇던이유, 이영상하나에다잇음.twt 4 11:31 520
3045818 이슈 오늘도 11시 11분 업로드 된 워너원고 B-Side 사진 프리뷰 19 11:30 599
3045817 기사/뉴스 음주운전 검문 중 도주한 남성‥잡고 보니 '보이스피싱' 지명수배범 2 11:30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