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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식빵 테두리 잘랐더니 매출 급증"…이마트24, 샌드위치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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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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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의 샌드위치 매출이 리뉴얼 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달부터 리뉴얼 한 샌드위치 10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 결과, 리뉴얼 이후 (3월 18일~ 4월 9일) 전체 샌드위치 매출은 직전 동기간 대비 17% 증가했다. 특히 베이컨치즈샌드위치는 소스와 빵을 개선한 후 (3월 26일~4월 9일) 매출이 직전 대비 53% 증가했다.

이번 리뉴얼은 식감, 풍미, 패키지 전반에 걸친 개선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된 2차 리뉴얼로, 상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이마트24는 지난 해 9월 샌드위치에 대한 1차 리뉴얼을 통해 패키지에 칼로리를 정보를 전면에 표시하고, 투명 용기를 도입했다. 또한 일부 샌드위치 상품은 유산지를 활용한 포장 방식으로 변경해 취식 편의성을 개선했다.

1차 리뉴얼 통해 개선된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2차 리뉴얼에서는 식감과 맛에 집중했다. 샌드위치의 식빵의 테두리를 제거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 호텔 셰프 출신 개발자의 레시피를 활용한 소스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패키지도 세로 사이즈를 줄이면서 가로 사이즈를 1㎝가량 늘려 샌드위치의 내용물이 잘 보이도록 했다.

이마트24는 샌드위치뿐 아니라 간편식 전반에 걸쳐 품질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김밥, 도시락 등 주요 상품군의 맛과 품질,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리뉴얼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도시락에 사용되는 양념돈육을 기존 냉동육에서 냉장육으로 변경해 고기의 풍미와 식감을 개선했다.

(후략)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13646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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