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냥 감방 처넣어라"...부모도 포기한 10대들, 풀어줬더니 또
1,616 3
2026.04.13 10:45
1,616 3

duiSAF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차주 C씨는 휴대전화 앱을 통해 차량 움직임이 감지됐다는 알림을 받은 뒤 경찰에 신고했지만 “도난 차량을 찾는 데 한두 달 걸릴 수 있다”는 답변을 받고, 사촌 오빠와 함께 직접 차를 찾아 나섰다.

 

차량 앱의 위치추적 기능을 통해 자신의 차를 발견한 C씨는 경찰에 그 사실을 알렸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B군 등 2명을 붙잡았다.

 

그러나 B군 등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짝다리를 짚는가 하면, 증거를 남기기 위해 현장을 촬영한 C씨에게 “찍지 마”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경찰서에서 B군 등을 본 담당 형사들은 “너희 또 왔냐. 이번엔 뭔 일이냐”고 했고, 부모들은 사과는커녕 “합의할 생각 없으니 그냥 감방에 처넣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한 명은 같은 혐의로 소년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지난해 말 출소해 재차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A군 등 나머지 2명도 붙잡은 경찰은 먼저 검거한 B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소년범 교화’ 등 이유로 영장을 반려했다.

 

그런데 석방된 B군은 A군 등과 함께 또 다른 차량을 훔치다가 지난 6일 다시 검거됐다. 결국 두 명은 구속됐다.

 

C씨는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불구속 수사만 하는 것은 문제”라며 “수차례 범행을 반복한 10대들은 구속 수사도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5581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74 04.13 40,4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8,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1,9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8,5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0,0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039 기사/뉴스 이과생 ‘삼성’ 문과생 ‘CJ’...대학생 일하고 싶은 기업 09:35 4
3042038 유머 비에 젖지 않는 새 09:33 95
3042037 기사/뉴스 [공식] '호러퀸 된 마멜 공주' 김혜윤, 기세 美쳤다..'살목지' 손익분기점 달성 "올해 가장 빨라" 9 09:32 353
3042036 이슈 <유미의세포들> 웹툰 순록이 중요씬이 드라마엔 못 나오는 이유 1 09:30 1,001
3042035 기사/뉴스 “200mL 우유” 실제로는 191mL… 꼼수 손본다 7 09:28 629
3042034 기사/뉴스 우원재, 2년 만에 신보 발매…비비·코드 쿤스트 지원사격 3 09:28 113
3042033 기사/뉴스 이광수♥이선빈 한강 데이트 부러웠나…유재석 “사랑 마케팅” (틈만나면) 2 09:27 857
3042032 정치 하정우 수석, 부산 북갑 출마설에 "결정권 있다면 청와대 남겠다" 21 09:26 631
3042031 정보 유명 마라탕이 알고 보니 '세균탕?'...기 준치 47배 초과 🤦🏻‍♂️ 10 09:25 532
3042030 기사/뉴스 김재욱, 고독한 재벌 3세 변신…수트핏 미쳤다(은밀한 감사) 12 09:25 711
3042029 이슈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격 인상 억제 위해 3색상으로 출시.jpg 15 09:25 1,037
3042028 이슈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현직자위대원 동원 사건 13 09:21 2,198
3042027 이슈 안보현X이성민X수현X하윤경X윤균상 주연 JTBC 하반기 방영 예정 사극 <신의 구슬> 스틸컷 12 09:20 936
3042026 기사/뉴스 '살롱드립’ 아이유·변우석과 TV 방영 6 09:17 822
3042025 기사/뉴스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무수동서 포획 작전…'인간 띠'로 이동 차단 20 09:16 1,685
3042024 이슈 미국인들에게 이란이 어디있는지 찍어보라고 했습니다. 30 09:10 3,449
3042023 이슈 의외로 캐치캐치 챌린지를 찍은 연예인 14 09:09 1,688
3042022 기사/뉴스 롯데아사히주류, 김재원·김지연 모델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 광고 방영 5 09:09 1,222
304202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61% 상승한 5960.00 개장…5900선 회복 21 09:04 1,403
3042020 이슈 트럼프 "난 신성모독을 한것이 아니다! 예수가 아니라 의사였다!" 31 09:03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