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광훈 “영치금만 아내에게 4억, 내 계좌로는 1억 밖에”
941 6
2026.04.13 10:10
941 6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보석으로 풀려난 당일 지지자들이 모인 집회에 모습을 드러내 터무니없는 주장을 이어갔다.

13일 종교계에 따르면 전 목사는 전날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화상 설교에 나섰다.

구속 상태로 기소된 지 약 2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뒤 첫 공개 행보다.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 쥐시고 우리는 이겼다”라며 “내가 나오니까 좋냐”고 웃음을 지었다. 이어 “감방(구치소)에 다시 안 가려 한다”며 “내가 없으면 대한민국이 북한으로 넘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이 끝나면 트럼프 옆방에 있는 폴라 화이트를 통해 트럼프하고 한 시간 만나려 한다”며 “목숨 걸고 인생을 살아오니까 대한민국 전체를 내 손에 맡기지 않나”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겨눠 “아무것도 모르니까 사기만 치고 있다”며 “‘여자들 생리대 공짜로 준다’ 이런건 북한으로 가자고 국민들을 꼬시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1년 지난 무렵 자신에게 전화를 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국정원에서 북한 암호를 해석했는데 전광훈을 마취시켜서 북한에 보내라는게 지시였다’라고 말했다”라며 “그런 상황에서 젤 안전한 곳은 감방이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전씨는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영치금만 수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씨는 “구치소에 영치금 보내준 사람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하루에 4백만원이 되면 더 이상 안들어오는데 (막히니까) 결국은 우리 집사람한테 다 갖다줬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배우자에게) 얼마 줬냐면 4억 가까이 들어왔다. 구치소에서 영치금이 꽉 차면 그건 내 계좌로 주는데 그거는 1억밖에 안들어왔다”라며 아쉬워했다.


카테 사회

https://naver.me/F2LvJq1D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22 00:04 12,5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9,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1,8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8,8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118 이슈 르세라핌 역대 앨범 로고 12:56 77
3042117 유머 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twt 1 12:56 258
3042116 이슈 고종은 외교 만찬때 '프랑스식 12코스 요리'로 접대했다 12:55 112
3042115 이슈 body to body 프리스타일로 춤추는 방탄 지민  12:55 66
3042114 기사/뉴스 광주서 축구 경기 중 흉기로 ‘자해’한 20대 체포 12:54 158
3042113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비상계엄 사전 인지 전혀 없었다" 법정 증언 14 12:49 913
3042112 이슈 에그샌드위치×후라이드 치킨 4 12:48 902
3042111 정치 이준석 “李대통령 인용한 계정 ‘김정은 추앙’…이게 국익인가” 25 12:45 628
3042110 이슈 지금 사람들 개경악하고 있는 트럼프가 본인 sns에 올린 그림 164 12:45 9,110
3042109 기사/뉴스 "귀신도 웨이팅해야"…'살목지' 개봉 후 실제 장소에 '차량 100대' 몰렸다 9 12:45 725
3042108 이슈 이미지 도용 피해업체에 사과 디엠 보낸 키링업체 모남희 18 12:44 1,897
3042107 유머 내가 본 이모와 내가 이모가 됐을 때 3 12:44 1,078
3042106 유머 '살리단길' 4 12:44 646
3042105 이슈 롱샷 아레나 구찌 5월호 화보 10 12:44 346
3042104 기사/뉴스 청주 가스 폭발사고 현장 [포토] 19 12:43 1,659
3042103 이슈 영어 배운지 2년밖에 안됐다는 우주소녀 다영 영어 인터뷰 4 12:43 799
3042102 유머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집에 비닐봉지 들어 있는 비닐봉지 봉투가 있는 건지, 아니면 이게 러시아에만 있는 특징인가? 8 12:43 931
3042101 이슈 아무리 생각해도 설정 존나 대박이었던 <궁>의 황실역사 9 12:42 1,141
3042100 이슈 전세계(?)가 지켜본 헝가리 선거 근황 12 12:41 1,492
3042099 이슈 엄마가 자꾸 친구 결혼식 축의금 50 하라는데 이 경우에 50이나 해야해? 235 12:39 10,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