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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영치금만 아내에게 4억, 내 계좌로는 1억 밖에”

무명의 더쿠 | 04-13 | 조회 수 1079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보석으로 풀려난 당일 지지자들이 모인 집회에 모습을 드러내 터무니없는 주장을 이어갔다.

13일 종교계에 따르면 전 목사는 전날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화상 설교에 나섰다.

구속 상태로 기소된 지 약 2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뒤 첫 공개 행보다.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 쥐시고 우리는 이겼다”라며 “내가 나오니까 좋냐”고 웃음을 지었다. 이어 “감방(구치소)에 다시 안 가려 한다”며 “내가 없으면 대한민국이 북한으로 넘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이 끝나면 트럼프 옆방에 있는 폴라 화이트를 통해 트럼프하고 한 시간 만나려 한다”며 “목숨 걸고 인생을 살아오니까 대한민국 전체를 내 손에 맡기지 않나”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겨눠 “아무것도 모르니까 사기만 치고 있다”며 “‘여자들 생리대 공짜로 준다’ 이런건 북한으로 가자고 국민들을 꼬시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1년 지난 무렵 자신에게 전화를 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국정원에서 북한 암호를 해석했는데 전광훈을 마취시켜서 북한에 보내라는게 지시였다’라고 말했다”라며 “그런 상황에서 젤 안전한 곳은 감방이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전씨는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영치금만 수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씨는 “구치소에 영치금 보내준 사람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하루에 4백만원이 되면 더 이상 안들어오는데 (막히니까) 결국은 우리 집사람한테 다 갖다줬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배우자에게) 얼마 줬냐면 4억 가까이 들어왔다. 구치소에서 영치금이 꽉 차면 그건 내 계좌로 주는데 그거는 1억밖에 안들어왔다”라며 아쉬워했다.


카테 사회

https://naver.me/F2LvJq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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