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나홍진 감독 '호프', 북미 개봉 확정…美 배급사와 파트너십 체결

무명의 더쿠 | 09:40 | 조회 수 426
RCMtiC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3일 "미국의 영화 배급사 NEON과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북미 배급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선보였던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또한 '호프'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2022년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과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후 4년 만에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한국 영화가 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가운데 NEON은 2017년 설립된 미국의 영화 배급사로, 다수의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과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들의 북미 배급을 담당했다.

여기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비롯해 '티탄' '슬픔의 삼각형' '추락의 해부' '아노라' '그저 사고였을 뿐' 등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들도 포함돼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NEON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호프'를 비롯해 '상자 속의 양'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등 경쟁과 비경쟁 총 6편의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배급사는 '기생충' 외에도 최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의 북미 배급을 맡아 한국 영화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NEON은 '호프'의 북미 배급을 맡게 된 것을 두고 "유일무이한 나홍진 감독과 포지드필름스 그리고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기대작 '호프'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호프'는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칸에서 개최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된 후 올여름 국내 개봉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29/000049065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2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김건희 "비상계엄 사전 인지 전혀 없었다" 법정 증언
    • 12:49
    • 조회 23
    • 기사/뉴스
    1
    • 에그샌드위치×후라이드 치킨
    • 12:48
    • 조회 218
    • 이슈
    1
    • 이준석 “李대통령 인용한 계정 ‘김정은 추앙’…이게 국익인가”
    • 12:45
    • 조회 285
    • 정치
    14
    • 지금 사람들 개경악하고 있는 트럼프가 올린 sns 사진
    • 12:45
    • 조회 1936
    • 이슈
    38
    • "귀신도 웨이팅해야"…'살목지' 개봉 후 실제 장소에 '차량 100대' 몰렸다
    • 12:45
    • 조회 324
    • 기사/뉴스
    7
    • 이미지 도용 피해업체에 사과 디엠 보낸 키링업체 모남희
    • 12:44
    • 조회 822
    • 이슈
    8
    • 내가 본 이모와 내가 이모가 됐을 때
    • 12:44
    • 조회 559
    • 유머
    1
    • '살리단길'
    • 12:44
    • 조회 333
    • 유머
    1
    • 롱샷 아레나 구찌 5월호 화보
    • 12:44
    • 조회 186
    • 이슈
    6
    • 청주 가스 폭발사고 현장 [포토]
    • 12:43
    • 조회 932
    • 기사/뉴스
    12
    • 영어 배운지 2년밖에 안됐다는 우주소녀 다영 영어 인터뷰
    • 12:43
    • 조회 443
    • 이슈
    2
    •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집에 비닐봉지 들어 있는 비닐봉지 봉투가 있는 건지, 아니면 이게 러시아에만 있는 특징인가?
    • 12:43
    • 조회 535
    • 유머
    5
    • 아무리 생각해도 설정 존나 대박이었던 <궁>의 황실역사
    • 12:42
    • 조회 685
    • 이슈
    6
    • 전세계(?)가 지켜본 헝가리 선거 근황
    • 12:41
    • 조회 983
    • 이슈
    7
    • 엄마가 자꾸 친구 결혼식 축의금 50 하라는데 이 경우에 50이나 해야해?
    • 12:39
    • 조회 4920
    • 이슈
    130
    • IVE(아이브)「IVE WORLD TOUR ‘SHOW WHAT I AM’ IN JAPAN」도쿄 돔 개최
    • 12:37
    • 조회 321
    • 정보
    3
    • 크게 교통사고 나서 저린증상 느끼는 박서진 동생.jpg
    • 12:37
    • 조회 1541
    • 이슈
    3
    • 김부겸 54% 대 이진숙 37%, 정원오 52% 대 오세훈 37%…광역 10곳, 국힘 ‘전멸’
    • 12:36
    • 조회 493
    • 정치
    17
    • 나라 망해서 민초들은 땅 뺏기고 유랑할 때 구대한제국 황실
    • 12:36
    • 조회 838
    • 이슈
    6
    •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그냥 멋진 설정 다 때려넣어서 이상한듯...밤새 사냥하는게 취미인 남주가 유기묘 봉사 가는 설정이란게 뭐임요
    • 12:36
    • 조회 3292
    • 이슈
    7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