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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근 프랑스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남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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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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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자맹 부아쟁 Benjamin voisin 199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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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목받기 시작한건 프랑스판 콜미바이유어네임이라고도 할수있는 프랑수아 오종의 <썸머 85>(2020)

이걸로 뤼미에르 신인남자배우상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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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안유명하지만 오노레 드 발자크 소설을 원작으로, 당시 아네트와 함께 세자르 최다지명 됐었던 <잃어버린 환상>(2021)

이걸로 세자르 신인남자배우상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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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궁중요리사이기도 했던 프랑스의 유명 셰프 앙투안 카렘을 다룬 애플티비 프랑스 오리지널 <카렘>의 주인공을 맡기도 함

 

그러다 국제적으로 주목받게 된건 작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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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유명한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의 영화화 <프랑수아 오종의 이방인>(2025) 주인공 뫼르소 역

썸머85에 이어 프랑수아 오종과는 두번째 협업을 했는데 이걸로 세자르, 뤼미에르에서 남우주연상을 탐

영화 평도 좋았고 주연인 뱅자맹도 비주얼 연기 모두 뫼르소에 완벽하게 어울렸다는 평가

 

뫼르소 캐스팅에 대한 프랑수아 오종의 발언이 꽤 재밌는데... 이방인은 명성에 비해 자주 영화화되진 않았는데 그전 대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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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에 나온 루키노 비스콘티 버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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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인공은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배우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프랑수아 오종은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는 너무 이탈리아인 같은데(ㅋㅋ) 뫼르소는 너무 프랑스인같은 캐릭터라 완전한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고

루키노 비스콘티가 원래 뫼르소의 1순위 캐스팅은 알랭 들롱이었다고 말했었는데 알랭 들롱이 더 완벽한 뫼르소가 되었을거라고 오종은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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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종의 인터뷰

 

"알랭 들롱이나 벵자맹 부아쟁 같은 배우들의 장점은 관객이 캐릭터와 자신을 동일시하기보다 매혹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을 관찰하며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만들죠. 공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캐릭터라는 수수께끼를 풀려고 노력하게 되는 겁니다. 그토록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배우를 기용하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일이죠." 

 

 

원덬은 이방인 작년 부국제에서 잘봐서 정식개봉하면 또 보고싶은데 한국에 수입은 됐지만 아직 개봉할 기미는 안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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