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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우리가 아는 맥주를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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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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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는 우리 생각보다는 깨끗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흑사병이 돌기 전까지는 그래도 목욕도 여러 번 하고 깔끔을 유지했었다고...

그래도 물만은 어쩔 수 없었던 게 상수도시설도 완비되지 않았고 그 석회만은 어쩔 도리가 없긴 매한가지

그래서 물보다는 에일을 주로 마시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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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4 °C 의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에서 발효시켜 만드는 맥주의.일종 그렇지만 지금과 다르게 금방 쉬어버려서 오래 보관이 안 되는 단점이 컸음 며칠을 못 가서 마시던가 버리던가


이 때 이 가여운 맥주들을 구원한 사람이 있었으니....

중세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빙엔의 힐데가르트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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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하나로 대주교들도 함부로 명령할 수 없는 대수녀원장까지 올라간 사람임

독일출신의 가톨릭 교회 베네딕도회의 수녀원장, 문학가과학자작곡가신학자카운슬러화가요리사약초학자언어학자철학자의사예언자. 그리고 천재 중 한 명. 


약초학에도 정통한 사람이었고 당시 에일의 보관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힐데가르트는 이 문제를 고심하다 해결책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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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은 맥주에서 특유의 쓴맛과 향을 부여하고, 잡균에 의한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걸 찾아내서 이 사실을 알림


[12세기 독일의 성녀이자 수녀원장인 빙엔의 힐데가르트(Hildegard von Bingen, 1098~1179)는 맥주 양조에 홉(Hop)을 최초로 도입하여, 맥주의 보존성을 높이고 쌉싸름한 풍미를 더하는 방식을 기록한 '맥주의 어머니'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약초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홉의 방부 효과와 건강에 미치는 이점을 분석했습니다. ]


지금 우리가 마시는 맥주는 이 수녀의 약초학성과덕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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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일의 수도원과 수녀원들은 맥주를 잘 만드는 걸로도 유명함

전통에 따라 술을 제조하는 양조수사와 양조수녀들이 있었음

https://theqoo.net/square/3741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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