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우리가 아는 맥주를 만든 사람
2,822 9
2026.04.12 23:27
2,822 9
uaYqgZ
중세시대는 우리 생각보다는 깨끗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흑사병이 돌기 전까지는 그래도 목욕도 여러 번 하고 깔끔을 유지했었다고...

그래도 물만은 어쩔 수 없었던 게 상수도시설도 완비되지 않았고 그 석회만은 어쩔 도리가 없긴 매한가지

그래서 물보다는 에일을 주로 마시게 됨

IEVxTp

15 ~ 24 °C 의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에서 발효시켜 만드는 맥주의.일종 그렇지만 지금과 다르게 금방 쉬어버려서 오래 보관이 안 되는 단점이 컸음 며칠을 못 가서 마시던가 버리던가


이 때 이 가여운 맥주들을 구원한 사람이 있었으니....

중세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빙엔의 힐데가르트수녀

xSMgqN

실력 하나로 대주교들도 함부로 명령할 수 없는 대수녀원장까지 올라간 사람임

독일출신의 가톨릭 교회 베네딕도회의 수녀원장, 문학가과학자작곡가신학자카운슬러화가요리사약초학자언어학자철학자의사예언자. 그리고 천재 중 한 명. 


약초학에도 정통한 사람이었고 당시 에일의 보관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힐데가르트는 이 문제를 고심하다 해결책을 찾음

oHXHQk


홉은 맥주에서 특유의 쓴맛과 향을 부여하고, 잡균에 의한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걸 찾아내서 이 사실을 알림


[12세기 독일의 성녀이자 수녀원장인 빙엔의 힐데가르트(Hildegard von Bingen, 1098~1179)는 맥주 양조에 홉(Hop)을 최초로 도입하여, 맥주의 보존성을 높이고 쌉싸름한 풍미를 더하는 방식을 기록한 '맥주의 어머니'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약초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홉의 방부 효과와 건강에 미치는 이점을 분석했습니다. ]


지금 우리가 마시는 맥주는 이 수녀의 약초학성과덕인 셈

JejccQ

그리고 독일의 수도원과 수녀원들은 맥주를 잘 만드는 걸로도 유명함

전통에 따라 술을 제조하는 양조수사와 양조수녀들이 있었음

https://theqoo.net/square/3741180725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237 00:07 11,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3,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3,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8,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839 이슈 “귀신도 성불할 듯”…영화 ‘살목지’ 대박에 촬영지 ‘야간 전면 통제’ 11:42 39
3045838 이슈 블랙핑크 로제 & 나가사와 마사미 티파니앤코 뉴욕 프라이빗 갈라 이벤트 (게티이미지) 1 11:42 180
3045837 기사/뉴스 [속보] 종합특검, '계엄 가담 의혹' 해양경찰청 등 압수수색 1 11:41 31
3045836 이슈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 차지했다는 하츠투하츠.jpg 5 11:39 368
3045835 기사/뉴스 김남길, ‘더 시즌즈’ 출격 “차기 MC 꿈꿔” 7 11:38 400
3045834 기사/뉴스 응급실 뺑뺑이로 사망한 4살 아이, 병원이 4억 배상 8 11:38 620
3045833 기사/뉴스 늑구 위장에 ‘2.6cm 낚싯바늘’…“제거 후 회복 중” 8 11:37 717
3045832 팁/유용/추천 셔츠 소매 절대 안 내려가는 꿀팁.jpg 20 11:37 1,001
3045831 이슈 오늘 개장한지 50주년된 에버랜드.jpg 7 11:37 865
3045830 기사/뉴스 몰카 장학관, 6곳서 동료 등 41명 촬영…연수시설·친인척집서도 5 11:36 354
3045829 정치 고문 기술 중의 하나가 고립시키고, 가족사진으로 협박하고, 평생 불구자로 만들거나 종신형을 선고해서 햇빛 못 보게 할 거라고 하고 모든 행동을 통제하는 거랍니다 딱 검사님이 한 게 이 꼴 아닙니까? 6 11:36 662
3045828 기사/뉴스 기리보이, 빅나티·스윙스 디스전 등판 "인접권 매각, 어쩔 수 없이 동의" 8 11:35 553
3045827 이슈 2005년 어린이대공원 코끼리 탈출 사건 10 11:35 768
3045826 이슈 교황 " 한줌의 폭군들이 세상 짓밟아' 강연 3 11:34 293
3045825 기사/뉴스 “XX, 니네 멍청해서 하겠냐” 치어리더 정가예, 직장내 괴롭힘에 커리어 버렸다[단독 인터뷰] 1 11:34 435
3045824 이슈 엔하이픈 정원, 이름값 제대로 했다…'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공식] 8 11:33 361
3045823 이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국내 새 예고편 (5/27 IMAX 개봉) 1 11:33 140
3045822 이슈 고현정 티파니앤코 뉴욕 프라이빗 갈라 이벤트 (게티이미지) 4 11:33 758
3045821 유머 늑구 부모님이 사이가 좋았나봐 31 11:33 3,687
3045820 기사/뉴스 도로 공사도 멈췄다‥여기도 석유 부족이? 11:32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