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경문 "노시환이 아프면 팀도 아픈 것"…노시환은 나흘째 침묵
1,441 7
2026.04.12 23:22
1,441 7

 

"노시환이 아프면 팀도 아픈 것"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KBO리그 기아전을 앞두고 만난 김경문 한화 감독은 이같이 말했다. 시즌을 앞두고 11년 307억 원의 초대형 장기 계약을 체결한 노시환의 시즌 초반 부진이 길어지는 데 따른 심란한 마음을 전한 것이다. 이날 경기에 앞선 시점까지 노시환은 1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8안타 3타점 6득점 타율 0.157에 머물렀다.

전날부터 4번이 아닌 6번 타순으로 조정하고, 희생번트까지 주문하는 등 어떤 면에서든 팀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지만 쉽게 통하지 않았다. 이날 김 감독은 "지금 시환이도 마음이 아프지만, 시환이가 안 될 때는 팀도 아프다"라면서 "4번 타자를 계속하면 좋은데, 6번도 갔다가 희생도 하고 야구가 그런 것"이라고 했다. 전날 희생번트가 벤치 지시였는지를 묻는 질문엔 "그렇다"고 했다.

기아와 3연전 마지막 날인 이날도 노시환의 방망이는 침묵했다.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은 0.145에 머물렀다. 노시환이 아프니 팀도 아팠다. 경기 내내 추격 기회를 살려내지 못했다. 반면 기아는 13안타를 몰아치며 4회와 7회 각각 3점씩 올리는 등 타선이 폭발했다. 특히 6회초 한화 주장 채은성 실책으로 1점을 보탠 뒤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기아 안방마님 한준수는 9회초 솔로 홈런을 날리는 등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하며 9-3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첫 등판한 한화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쿠싱(미국)은 3이닝 동안 4안타, 1볼넷을 주고 3실점 해 패전투수가 됐다.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을 내달린 기아는 6승 7패를 기록, 공동 5위로 올라서며 한화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9/0000924988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33 04.29 79,3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0,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0,5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1,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1969 유머 어떤 사람의 이상형 3 18:02 231
591968 유머 요즘 뜨는 감정신조어 3 18:01 249
591967 유머 아역들이 다 울어서 친딸 데려와서 찍었다는 말레피센트 1 17:58 418
591966 유머 여자에게 제일 필요한 건.. 8 17:57 754
591965 유머 트위터 알티타는 박지훈 팬싸영상..twt 8 17:50 540
591964 유머 결혼을 약속한 애인의 요구사항 31 17:50 2,071
591963 유머 Ai 씨발아 이딴거만들지마 조인성 잇을시절에 김서현이 왜 투순데.twt 8 17:48 1,112
591962 유머 이번에 지갑 조심해야 할거 같은 국중박 뮷즈 18 17:45 3,017
591961 유머 살목지야 내 무습다,어디까지 올라오노 from 곤지암 6 17:44 608
591960 유머 자느라 죽순 못찾아먹은 곰손녀를 위해 잘 보이는 곳으로 옮겨주는 할부지🐼💜 10 17:40 905
591959 유머 찐 미역국을 먹은 일본인 13 17:40 1,711
591958 유머 침실에 모기장 치고 잔 다음날 아침 풍경 14 17:19 2,818
591957 유머 오랜만에 열린 백합(GL)온리전 행사에 늙은오타쿠들 회지 차력쇼잔치함 9 17:18 1,450
591956 유머 인형병원 환자들 입원할 때 vs 퇴원할 때 사진.jpg 33 17:07 3,837
591955 유머 유재석에게 밀착관리 받는 애착인형 허경환 9 16:58 2,631
591954 유머 절대 눈을 감지 않는 깡루이🐼💜👀 11 16:56 1,025
591953 유머 미니언즈 성별은 전부 남자다 9 16:55 1,246
591952 유머 고딩이상만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 끊었더니 진짜 성인들 개마는데 심지어 나 학부때 교양 들었던 교수님도 있으심 7 16:54 2,112
591951 유머 남편 "내 아내가 그렇게 너를 사랑해"(feat.김재중) 4 16:53 1,035
591950 유머 어른들이 젊은 여성에게 결혼을 강요하면서 ‘나중에 아프면 돌봐줄 남편이 있어야지~’ 라고 말하자 대답이 ‘아픈 몸을 이끌고 남편 밥 차려줘야할 거 같은데요.‘ 라니까 모두 ’이자식, 너무 많은걸 알고있군..‘ 하는 얼굴이었단 썰이 있었음… 13 16:49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