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DbGZvCN8e8
https://www.instagram.com/p/DW50ohPgRlj/
1. '스키마 바이트(초단기 알바)'의 유행
개념: 하루 8시간 풀타임이 아닌, 2~3시간씩 자투리 시간(스키마)을 활용해 일하는 '스팟 워크'가 일본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시니어의 참여: 과거에는 젊은 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60세 이상의 시니어 참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장점: 면접이나 이력서 없이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일자리를 구할 수 있으며, 건강 관리, 사회적 연결, 추가 수입(연금 보충) 등의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2. 시니어 전문 인력의 재취업 및 활용
전문성 중시: 단순 노무뿐만 아니라 건축 시공 관리 등 전문 자격과 경험을 갖춘 고령자를 중소기업과 연결해 주는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인식 변화: 심각한 구인난을 겪는 일본 기업들은 고령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풍부한 업무 경험을 높게 평가하며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3. 나이보다 '능력' 중심의 고용 문화
동일 임금 유지: 일부 기업은 60세 정년 이후 재고용 시 임금을 대폭 삭감하는 관행을 깨고, 생산성이 같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동일한 임금과 직급을 유지하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사내 공모 제도(Job Posting): 나이에 상관없이 스킬셋만 있다면 누구나 승진이나 새로운 직무에 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4. 시사점
인구 절벽과 고령화를 먼저 겪고 있는 일본의 사례는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고령자뿐만 아니라 여성, 장애인 등 모두에게 친화적인 유연한 노동 시장을 구축하고, 나이가 아닌 능력 중심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영상은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