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유소 폐쇄하겠단 태국, 국가 비상 선언한 필리핀
2,557 7
2026.04.12 12:50
2,557 7

우리 정부가 지난 9일 3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한 가운데, 다른 국가들도 유가를 안정화하고 수요를 조절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12일 코트라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지난 7일 국내 석유 수급을 안정화하고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주유소 운영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야 시간인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주유소를 폐쇄하겠다는 것이다.

일본은 우리나라의 최고가격제와 비슷한 소비자 보호책을 시행 중이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ℓ)당 170엔을 넘지 않도록, 초과분을 국가가 전액 보조하고 있다. 또 비축유를 방출해 원유 수급 절벽을 막는 중이다. 일본 정부는 민간 비축유 15일분, 국가 비축유 30일분을 방출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5월 초부터 20일분을 추가로 방출할 계획이다.

비축유가 45일분에 불과한 필리핀은 지난달 24일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강력한 수요 억제조치와 수급 총력전에 나섰다. 우선 공공건물의 냉방 제한, 주4일 근무제, 대중교통 보조금 등의 조치다. 또 러시아산 원유 도입을 적극 타진하고, 이란과의 외교 협상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의 안전을 보장받았다.

이집트는 에너지 소비 억제를 위해 유류 소비가 높은 대형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늦추기로 결정했다.
월별 석유 수입액이 1월 12억 달러에서 3월 25억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한 탓이다. 또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일요일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고 공공부문 연료 배정을 30% 축소했다. 추가 절전 조치로 상점과 식당의 영업시간을 단축하기도 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4121158399774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37 00:05 10,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0,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3,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4,2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081 이슈 오늘 일본쪽 지진발생 후 쓰나미 20:19 0
3049080 유머 야 3사가 뭐야 1 20:18 49
3049079 이슈 아이유 & 도경수 별떨어진다 라이브 클립 20:18 29
3049078 유머 주가 안오를때마다 하나둘 추가되어가는 주방덬들의 자기 종목 별칭.. 20:18 106
3049077 이슈 이스라엘 : 파괴한 동상은 복구 하겠다. 20:18 74
3049076 이슈 일본) 오이타 현에서 18살 여성의 시신을 유기한 58세 남성 체포 3 20:15 629
3049075 이슈 @코르셋 미러링까지 제대로 말아주는 넷플릭스 <거꾸로 가는 남자> 추천드립니다 4 20:14 473
3049074 기사/뉴스 [속보]20대女, 경찰조사 대기 중 호흡곤란…숨져, 부검 의뢰 17 20:13 1,736
3049073 기사/뉴스 [단독] '사용기한 만료 수액' 3살짜리에 투여…책임은 막내 간호사 탓으로 돌려 1 20:13 439
3049072 팁/유용/추천 평론가 : 이른 예측이지만, 훗날 가장 2026년스러운 케이팝을 추억할 때 이 가수가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jpg 20:12 742
3049071 이슈 아이오아이 도연 플러스챗 업로드 2 20:12 204
3049070 이슈 피부 미용만 보는 사람들을 의사라고 불러야 할까?.jpg 15 20:11 837
3049069 기사/뉴스 [속보]日, 북부 해안지역에 '초대형 지진 발생 위험 증가' 주의보 발령 20:10 487
3049068 이슈 슴 나가면서 엔시티 위시 프로듀싱도 종료된듯한 보아 6 20:10 956
3049067 이슈 엔시티위시 Ode to Love 멜론 탑백 8시 순위 (커하 갱신🎉🎉) 7 20:10 363
3049066 이슈 빅뱅 대성 X NCT WISH 엔시티위시 Ode to Love 챌린지 20:07 235
3049065 이슈 킥플립 LA 브이로그 [Kick-Log] LA는 처음이라…🕶️☀️ 20:04 82
3049064 이슈 저 단 거 엄청 좋....!!!!!!!!! 아뇨아뇨 설탕 안 넣을게요 제발 안 넣을게요 12 20:03 2,238
3049063 이슈 하이브의 바뀐 로고 간판을 본 어느 해외팬의 반응 23 20:03 2,438
3049062 기사/뉴스 한국 '상위 1% 부자' 되려면 순자산만 35억 있어야 9 20:03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