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무 잘 생겨서 문제"…성희롱 대책 회의록에도 '얼평' 폭주 (일본)
2,336 9
2026.04.12 12:35
2,336 9

 

일본 최연소 광역단체장인 이시다 다카토/사진=이시다 지사 인스타그램

일본 최연소 광역단체장인 이시다 다카토/사진=이시다 지사 인스타그램

일본 후쿠이현 지사 이시다 다카토(36세)가 최근 의회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자 해외에서도 관심이 모아졌다. 일본 최연소 광역자치단체장에게 "잘생겼다"는 극찬이 쏟아지며 정책보다 외모가 주목받고 있는 것.

지난 1월 취임한 이시다 지사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인사 영상에만 2월 1일 15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댓글에는 찬사가 쏟아졌다.
일본 매체 J-CAST 뉴스가 보도한 댓글은 "신선하고 매력적이야!", "너무 잘생겨서 벌써부터 살짝 패닉 상태야" 등이었다.

이시다 지사가 지난 6일 후쿠이현 의회와 성희롱 대책 특별위원회 회의록을 공개하자 그의 외모를 칭찬하는 댓글이 다시 이어졌다. 하지만 후쿠이현의 현안은 지사 개인의 팔로워 증가가 아니라 성희롱 스캔들을 수습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이시다 지사는 스기모토 타츠지 전 지사가 공무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성희롱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사임했다. 워싱턴, 잠비아, 멜버른 등지에서 외무성 관료로 근무했던 이시다 히데키는 경쟁자인 야마다 겐이치를 4330표 차이로 간신히 누르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46.29%에 불과했다.

이시다 다카토 지사/사진=이시다 지사 인스타그램

이시다 다카토 지사/사진=이시다 지사 인스타그램

이시다 지사는 지난 1월 29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후쿠이현의 성희롱 스캔들을 직접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어떤 형태의 괴롭힘도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행정부는 "더 개방적인 직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상에서 인지도가 높아지자 이시다 지사 본인도 그에 따르는 책임감을 인지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412101255787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1 04.09 51,6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9,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3,2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9,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63,4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5,5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5,9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7,1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129 이슈 이거 오늘 새벽 살목지 사진이래ㅋㅋㅋㅋㅋ 영화 보고 다들 살목지 가신거냐며 대체 왜,, 13:49 139
3041128 이슈 올라오는 것마다 알티 맘찍 반응 터지는 방탄 콘서트 정국 영상. twt 13:48 61
3041127 이슈 이스라엘-일본이 사이 안 좋은 이유 13:47 323
3041126 이슈 [👔] 260412 #착장인가 화사 13:46 75
3041125 이슈 실시간 코첼라에서 르세라핌 CRAZY를 틀은 핑크팬서리스 4 13:44 592
3041124 이슈 기침도 살살 한다는 강남 7 13:44 824
3041123 기사/뉴스 양재웅 운영 병원 폐업…환자 사망 사고 여파 2 13:43 500
3041122 이슈 오늘•내일 전국 최고 기온.....jpg 18 13:42 1,759
3041121 이슈 이쯤 되면 진짜 키는 몇인지 궁금한 찬열 7 13:41 819
3041120 이슈 아침마다 고양이가 스쿨버스를 기다리는 이유 11 13:41 658
3041119 이슈 안유진 연기력 1 13:40 398
3041118 이슈 네타냐후가 스페인을 계속 협박중 35 13:38 1,535
3041117 이슈 [👔] 260412 #착장인가 킥플립 13:38 68
3041116 이슈 @: 그림체너무똑같아서 볼때마다놀람 테디취향ㄹㅈㄷ소나무시다 2 13:38 637
3041115 이슈 아~ 갑오개혁이 없어??? 왕만 바뀌었는데..??탄압을 하셨겠다???? 아그럼 노비가..있어????? 근데 세계 2차대전이 끝난거랑 입헌군주제랑 무슨상관이야??? 설마..우리가 전범이야???<여기서 멈춤 24 13:38 1,479
3041114 유머 사실 힙하고 퇴폐적인것의 특징=할아버지 라고 생각하는달글 5 13:38 644
3041113 이슈 영화 촬영할 때 네일부터 소품까지 직접 꼼꼼하게 챙겨 온 GD 3 13:38 556
3041112 기사/뉴스 루시 리우, 과거 유망암 오진으로 수술 "정말 충격" [Oh!llywood] 2 13:38 726
3041111 유머 같은 부서 대리 누나가 친척 결혼식 같이 가자고 하는데 이거 그린라이트임? 후기의 후기 27 13:37 1,572
3041110 이슈 캣휠 팝니다.jpg 10 13:37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