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하늬 ‘1인 기획사 탈세사건’, 이달 결론…유연석·차은우는?[only 이데일리]

무명의 더쿠 | 04-12 | 조회 수 477

조세심판원, 이하늬 사건 ‘재심의’ 부치기로
합동회의 가면 ‘이하늬 구제’ 가능성 높은데…기류 선회
유연석·이준기 등 사건도 줄줄이 영향권
‘완납’ 차은우, 90일 내 심판청구 가능…이하늬 결과 주목
[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혐의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한 배우 이하늬 씨의 조세불복 사건이 이달 말 조세심판원에서 결론날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유사한 쟁점으로 심판원에 계류 중인 배우 유연석, 이준기 씨 등에 대한 향후 심판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최근 고지서를 받아 세금을 모두 납부한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가 조세심판원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단 분석이 나온다.

합동회의 대신 재심의…이하늬, 기각 수순

9일 이데일리의 단독 취재 결과, 조세심판원은 이하늬 씨가 제기한 60억원 규모의 조세불복 청구 사건에 대해 이달 말 재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당초 기류는 이 씨에 유리했다. 조세심판원이 지난해 말 조세심판관회의에서 3대 1의 의견으로 이 씨의 손을 들어줘서다. 이 씨는 연예인으로선 이례적으로 두 차례나 심판원을 직접 찾았고 눈물을 보이며 억울함을 호소한 걸로 알려졌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조세심판원은 이 씨 사건을 대법원 전원합의체 격인 조세심판관합동회의가 아닌, 재심의에 부치기로 했다. 차은우 씨 등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 탈세 사건’이 잇달아 불거지면서 여론이 악화하자 조세심판원이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심판관합동회의에 회부되면 납세자의 구제 가능성은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조세심판통계연보를 보면 2024년 합동회의의 인용률은 84.2%에 달했고 2021년엔 무려 91.2%를 기록했다. 세무업계에서 이번 재심의 결정을 사실상의 ‘기각 수순’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다. 다만 이 씨는 심판원에서 기각당하더라도 행정소송을 제기해 계속 다퉈볼 수 있다.

이 씨에 대한 심판결과는 비슷한 사건들이 줄줄이 남아 있단 점에서 주목 대상이다. 유연석 씨는 약 70억원, 이준기 씨는 약 9억원의 세금고지서를 받고 조세심판원에서 불복절차를 진행 중이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큰 틀에선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로 동일쟁점 사건으로 볼 수 있다”며 “이 씨에 대한 심판원 결론이 나면 다른 연예인들에 관한 심판도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고 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54246?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5
  •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현시간 사무실에서 일없는 덬들 모습
    • 14:57
    • 조회 52
    • 이슈
    • 환승연애 4 백현 인스타에 댓글단 72시간 소개팅 영서.jpg
    • 14:56
    • 조회 311
    • 이슈
    3
    • '나를 모르느냐' feat.르세라핌 사전녹화 인원체크 공지
    • 14:50
    • 조회 1142
    • 유머
    14
    • [단독]‘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 온실가스 내뿜는다···연 5674t 달해
    • 14:48
    • 조회 416
    • 기사/뉴스
    13
    • 일본의 지진 예상 기술력
    • 14:47
    • 조회 1163
    • 이슈
    10
    • 2026년 4월 기준 전세계 기준 인스타그램, 틱톡 TOP 10 인플루언서 순위
    • 14:47
    • 조회 645
    • 이슈
    4
    • 배우 이준영 근황.mp4
    • 14:46
    • 조회 917
    • 이슈
    3
    • 10초안에 고양이를 찾아라!
    • 14:46
    • 조회 700
    • 이슈
    21
    • 와 보험금 안주려고 이제는 문서 조작까지 함..
    • 14:45
    • 조회 2663
    • 기사/뉴스
    10
    • 포토그레이 X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프레임 오픈
    • 14:45
    • 조회 275
    • 이슈
    5
    • 불후의명곡 우즈 드라우닝 조회수 3000만 달성🎉
    • 14:44
    • 조회 260
    • 이슈
    6
    • 세일러문을 오마주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
    • 14:44
    • 조회 1162
    • 유머
    6
    • ??? : 그럼 저는 으르렁 해봐서 으르렁을 불렀겠어요?
    • 14:43
    • 조회 975
    • 유머
    3
    • 현대 여성들의 쉼터 엔시티 위시 커버 무대 3대장
    • 14:43
    • 조회 340
    • 이슈
    8
    • 오늘자 신박한 손없는 날 상영회 이벤트
    • 14:42
    • 조회 1189
    • 유머
    15
    • [단독] 표승주 1년 만에 코트 복귀… 사인앤드트레이드로 흥국행
    • 14:42
    • 조회 1723
    • 기사/뉴스
    45
    • 주린이들이 봐야할거 같은 통장에 돈 그냥 두면 안되는 이유.jpg
    • 14:40
    • 조회 2297
    • 이슈
    21
    • 야구장이 밥 먹는 곳인 이유 feat.진돌
    • 14:39
    • 조회 2637
    • 유머
    41
    • 외국인이랑 당근마켓 채팅하는데
    • 14:37
    • 조회 2052
    • 유머
    13
    • 강제출국 중국인 또 제주로 밀입국…"배 타고 왔다" 진술
    • 14:37
    • 조회 321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