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왕사남’ 흥행에 세조 하늘서 참담할 듯‥업보로 두 아들 절명”(아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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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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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민석은 500년 만에 재조명된 단종의 생애를 하늘의 세조는 어떤 마음으로 지켜볼 것 같냐는 질문에 "하늘에 있는지 지하에 있는지 모르겠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운을 뗐다.
이어 설민석은 "내가 볼 때 참담하다. 사람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이 있잖나. 아무리 이유를 대도 거짓말해도 역사는 반드시 진실을 밝힌다. 얘기가 나오겠지만 수양대군이 두 아들이 있는데 업보가 자손에게 간다. 두 아들이 절명한다. 한명회는 죽은 다음에 부관참시를 당한다. 이런 상황을 보면 살아간다는 자체가 역사인데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 한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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