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태우 "상대역 김민정 예뻐서 출연"…'왕과 비' 단종 역 처음엔 거절했다 [아는 형님]
2,611 8
2026.04.12 10:42
2,611 8
ljgHpU

과거 드라마 '왕과 비'에서 단종 역으로 열연했던 정태우가 처음에 출연을 고사하다가 상대 역이 김민정임을 알고 승낙했다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이날 출연진은 단종과 관련된 역사적 담소와 함께 당시 사극 촬영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정태우는 드라마 '한명회'에 이어 '왕과 비'에서까지 두 번이나 단종 역을 맡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사실 '왕과 비'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한명회'를 찍었을 때는 11살, 12살 때였다. 너무 잘해서 아역상을 받기도 했었다. 근데 한참 지나서 또 단종 역을 하라고 해서 도망을 다녔다"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lJnrgN

배우 정태우가 과거 사극 '왕과 비' 출연을 고사하려다 상대역인 김민정의 미모 덕분에 마음을 돌렸던 파격적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JTBC '아는 형님'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에 대해서는 "같은 역할은 하고 싶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연기하는 게 쉽지 않았고, 감정씬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확고했던 고집을 꺾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상대 배우였다. 정태우는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로 "상대 역 때문이다. 김민정이 그 때 정순왕후로 캐스팅 됐는데 너무 예뻐서 한다고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태우는 왕 역할을 맡았을 때의 실질적인 장점을 언급하며 재미를 더했다.


그는 동료 배우 조재윤의 말을 빌려 "넌 편전에서 '누구 잡아 와라'라고 대사만 하면 되는데 난 이 지역, 저 지역 다니면서 촬영한다"며 "한 신만 나와도, 열 신이 나와도 똑같은 개런티인데 난 편전에서 명령하면 1회 출연료인 반면 내시나 장군은 액션신 하고 말 타고 며칠을 찍어야 똑같은 개런티가 나오니 억울하다더라"고 전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6041206512392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1 04.09 55,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1,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4,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9,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67,3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6,3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0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491 유머 어릴적 00년대 이후 태어난 사람에겐 익숙할만한 공룡 20:07 105
3041490 이슈 의외로(?) 붙어있다는 대학들.x 3 20:06 386
3041489 이슈 손흥민 LA 스포츠선수중 축구선수로 유일하게 TOP10 2 20:05 279
3041488 이슈 잘생겨서 캐스팅될까봐 현장에 오지말라고 했다는 허경환 매니저 (핑계고) 2 20:05 996
3041487 이슈 한 아이돌 팬덤이 관악산 등산을 가는 이유 (감동주의) 2 20:04 627
3041486 이슈 여러분~ 이러면 JYP가 쌓아온 이미지(?)가 무너져요😭 | 돌박이일 킥플립 [위플립 눈에 거슬리고 싶어] 투어 2탄 20:04 61
3041485 이슈 계란에서 나온것...(혐) 21 20:03 885
3041484 유머 마이크랑 응원봉 착각한 도경수 5 20:03 528
3041483 이슈 [국내축구] 이번주 k리그 1부,2부 순위 6 20:03 135
3041482 이슈 오늘자 열린음악회 포레스텔라 <너에게> <Nella Notte> <Etude> 1 20:01 90
3041481 이슈 TWS (투어스) '으르렁+시간을 달려서' Rehearsal Stage Cam @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 20:01 82
3041480 이슈 복싱 경기에서 1초 동안 일어나는 일 2 20:00 477
3041479 이슈 비혼 비출산으로 살면 너무 평화로워서 정신병이 온대🫨🫨🫨🫨 51 19:59 2,528
3041478 이슈 &TEAM 앤팀 3rd EP 『We on Fire』 Character Film 19:58 53
3041477 이슈 에너지가 너무 좋으시다고 트위터에서 맘찍 터진 다영이 어머님.twt 4 19:57 930
3041476 유머 선빵 날리는 판다가 이기는 거임 🐼💜🩷 6 19:56 767
3041475 유머 내일 월요일이니까 개싸패짓해야지ㅋㅋ 10 19:54 1,647
3041474 유머 존나 미친 것 같은 엑소 세훈 생일 축하무대 13 19:53 1,391
3041473 이슈 Missing Piece - OWIS(오위스) 하루, 썸머, 유니 | 올라이브 19:53 63
3041472 이슈 있지(ITZY) 유나 인스타 업데이트 2 19:52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