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정태우 "상대역 김민정 예뻐서 출연"…'왕과 비' 단종 역 처음엔 거절했다 [아는 형님]

무명의 더쿠 | 04-12 | 조회 수 2713
ljgHpU

과거 드라마 '왕과 비'에서 단종 역으로 열연했던 정태우가 처음에 출연을 고사하다가 상대 역이 김민정임을 알고 승낙했다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이날 출연진은 단종과 관련된 역사적 담소와 함께 당시 사극 촬영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정태우는 드라마 '한명회'에 이어 '왕과 비'에서까지 두 번이나 단종 역을 맡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사실 '왕과 비'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한명회'를 찍었을 때는 11살, 12살 때였다. 너무 잘해서 아역상을 받기도 했었다. 근데 한참 지나서 또 단종 역을 하라고 해서 도망을 다녔다"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lJnrgN

배우 정태우가 과거 사극 '왕과 비' 출연을 고사하려다 상대역인 김민정의 미모 덕분에 마음을 돌렸던 파격적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JTBC '아는 형님'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에 대해서는 "같은 역할은 하고 싶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연기하는 게 쉽지 않았고, 감정씬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확고했던 고집을 꺾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상대 배우였다. 정태우는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로 "상대 역 때문이다. 김민정이 그 때 정순왕후로 캐스팅 됐는데 너무 예뻐서 한다고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태우는 왕 역할을 맡았을 때의 실질적인 장점을 언급하며 재미를 더했다.


그는 동료 배우 조재윤의 말을 빌려 "넌 편전에서 '누구 잡아 와라'라고 대사만 하면 되는데 난 이 지역, 저 지역 다니면서 촬영한다"며 "한 신만 나와도, 열 신이 나와도 똑같은 개런티인데 난 편전에서 명령하면 1회 출연료인 반면 내시나 장군은 액션신 하고 말 타고 며칠을 찍어야 똑같은 개런티가 나오니 억울하다더라"고 전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6041206512392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0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 명단
    • 23:18
    • 조회 862
    • 정보
    5
    • 음식 충치 유발 지수
    • 23:15
    • 조회 2105
    • 정보
    28
    • 약혐주의) 뼈에 종양이 자란 모습
    • 22:57
    • 조회 4807
    • 정보
    41
    • [KBO] 프로야구 4월 17일 각 구장 관중수
    • 21:58
    • 조회 997
    • 정보
    3
    • [KBO] 프로야구 4월 18일 각 구장 선발투수
    • 21:55
    • 조회 860
    • 정보
    4
    • 전문 트레이너가 전수하는 어깨 스트레칭
    • 21:44
    • 조회 2064
    • 정보
    44
    • 버닝썬 승리 카톡에 나왔던 '경찰총장' 근황
    • 21:43
    • 조회 5461
    • 정보
    20
    • 내 취향은 디즈니 vs 지브리?
    • 21:27
    • 조회 998
    • 정보
    35
    • BTS 도쿄돔 아리랑 떼창
    • 21:13
    • 조회 29877
    • 정보
    402
    • 헤라 블랙 쿠션 광고 영상(with 필릭스)
    • 20:34
    • 조회 4265
    • 정보
    69
    • 북한 김정은이 선물해 주고 현재 광주 우치동물원에 있는 풍산개 송강이와 곰이 근황
    • 20:20
    • 조회 4361
    • 정보
    11
    •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용
    • 19:00
    • 조회 1597
    • 정보
    27
    • 한국음식의 기원에 대해 취재하며 나는 자괴감에 시달렸다"면서 "온통 일제강점기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 18:47
    • 조회 3543
    • 정보
    21
    • 현대카드 스토리지 사진전 <Our [Moving] Images>
    • 18:45
    • 조회 303
    • 정보
    1
    • 오늘 발표된 국토부 보도자료 "국내 항공사 서비스 평가 결과"
    • 18:43
    • 조회 1246
    • 정보
    2
    • [양궁]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확정 (아시안게임 출전 명단)
    • 17:47
    • 조회 3504
    • 정보
    30
    • 와 씨발씨발💕개씨발💞욕을안하고🌸어떻게이좆같은세상을살아가요🌈💕씨발씨발💕개씨발💞욕을안하고🌸어떻게이좆같은세상을살아가요🌈💕씨발씨발💕개씨발💞욕을안하고🌸어떻게이좆같은세상을살아가요🌈
    • 17:06
    • 조회 2745
    • 정보
    46
    • 고라니 일일 체험 상영회하는 살목지ㅋㅋㅋㅋㅋ
    • 15:48
    • 조회 3811
    • 정보
    16
    • 하라메랑 챌린지랑 온도차 너무 심해서 팬들 당황시킨 가수
    • 14:29
    • 조회 743
    • 정보
    1
    • 지드래곤 미국 LACMA 갈라 게티이미지
    • 14:00
    • 조회 12864
    • 정보
    7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