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태우 "상대역 김민정 예뻐서 출연"…'왕과 비' 단종 역 처음엔 거절했다 [아는 형님]
2,736 8
2026.04.12 10:42
2,736 8
ljgHpU

과거 드라마 '왕과 비'에서 단종 역으로 열연했던 정태우가 처음에 출연을 고사하다가 상대 역이 김민정임을 알고 승낙했다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이날 출연진은 단종과 관련된 역사적 담소와 함께 당시 사극 촬영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정태우는 드라마 '한명회'에 이어 '왕과 비'에서까지 두 번이나 단종 역을 맡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사실 '왕과 비'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내가 '한명회'를 찍었을 때는 11살, 12살 때였다. 너무 잘해서 아역상을 받기도 했었다. 근데 한참 지나서 또 단종 역을 하라고 해서 도망을 다녔다"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lJnrgN

배우 정태우가 과거 사극 '왕과 비' 출연을 고사하려다 상대역인 김민정의 미모 덕분에 마음을 돌렸던 파격적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JTBC '아는 형님'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에 대해서는 "같은 역할은 하고 싶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연기하는 게 쉽지 않았고, 감정씬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확고했던 고집을 꺾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상대 배우였다. 정태우는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로 "상대 역 때문이다. 김민정이 그 때 정순왕후로 캐스팅 됐는데 너무 예뻐서 한다고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태우는 왕 역할을 맡았을 때의 실질적인 장점을 언급하며 재미를 더했다.


그는 동료 배우 조재윤의 말을 빌려 "넌 편전에서 '누구 잡아 와라'라고 대사만 하면 되는데 난 이 지역, 저 지역 다니면서 촬영한다"며 "한 신만 나와도, 열 신이 나와도 똑같은 개런티인데 난 편전에서 명령하면 1회 출연료인 반면 내시나 장군은 액션신 하고 말 타고 며칠을 찍어야 똑같은 개런티가 나오니 억울하다더라"고 전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6041206512392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54 04.29 38,8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8,1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2,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315 이슈 고양이를 학대한 아들을 훈육한 엄마 22:48 152
3058314 이슈 공연을 보고 공허함을 느낀다는 글을 우연히 읽은 어떤 아이돌 (feat. 박지훈) 1 22:46 328
3058313 이슈 한로로 - 사랑하게 될 거야 [미방송 LIVE] | 스페이스 공감 '홈커밍데이' 선공개 22:46 46
3058312 이슈 뮤비 공개하자마자 반응 좋았던 흑발 + 사제복으로 음방 무대한 남돌.twt 22:46 160
3058311 이슈 방금 박지훈 팬싸 “지훈아 시구 할 생각 없어?” 8 22:45 378
3058310 이슈 강미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2:45 330
3058309 이슈 임성한 작가의 양대뮤즈라 불리는 여배우 7 22:44 994
3058308 이슈 퍼포먼스로 레전드 찍을 듯한 베이비몬스터 이번 컴백 3 22:43 315
3058307 이슈 이제 막 데뷔한 신인 여돌이 올렸다고 믿기 힘든 사진.jpg 1 22:41 805
3058306 이슈 생각보다 더 구교환 찐팬인것같은 유병재 1 22:41 418
3058305 이슈 코믹월드 : 이런식이면 다음 수원 코믹월드는 못함 42 22:40 1,783
3058304 이슈 반신욕 추천 대상 4 22:38 790
3058303 이슈 사직에서 이대호한테 펑고 받는 미래의 유격수 2 22:38 465
3058302 이슈 쑥쑥 유튜브에 올라온 박보영 이광수 양세찬 숏츠 8 22:38 619
3058301 이슈 EBS 위대한 수업 캐스팅 비법.jpg 18 22:36 1,987
3058300 이슈 기계치 있음? 나 ㄹㅈㄷ임 어느정도냐면 6 22:36 1,014
3058299 이슈 건우세아 본체는 연하연상이라서 누나라하는거 진짜대폭팔할거같음 1 22:35 521
3058298 이슈 [비하인드] 1승을 향한 집념! 무한 펑고 지옥 (우리동네 야구대장) 22:34 142
3058297 기사/뉴스 오늘 불법촬영 사이트들이 줄줄이 차단 된 이유 38 22:34 4,455
3058296 이슈 주유소 휴게실에서 발견된 9살 강아지 토끼 20 22:33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