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종 선배' 정태우, 박지훈 극찬.."난 당하기만 했는데, 눈빛부터 달라"(아형)
1,742 16
2026.04.12 10:37
1,742 16
TmgyMK

강호동은 "내가 궁금한 것은 선배 단종인데 박지훈의 단종 연기를 어떻게 평가할까 궁금하다"고 물었고, 정태우는 "지훈이는 '약한 영웅'에서부터 눈빛이 다르다고 느꼈다. 눈빛이 슬프면서, 따뜻하면서도 그 안에 무서운 카리스마가 있다. 나랑 좀 닮았다"고 밝혔다. 강호동 역시 "나랑 '한끼줍쇼'에서 밥 먹을 때 지훈이 눈빛이 그랬다. 그때 밥을 먹는데 눈빛이 달랐다"며 가족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TxPpCi

"왕과 사는 남자' 봤냐?"는 질문에 정태우는 "당연히 봤지. 12살에 처음 단종을 했을 때는 이런 (정치적)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느낌이었다. '왕사남'은 지훈이가 본인도 모르게 왕족의 피가 흐르니까 침묵보다는 호소를 하고 싶은 느낌이었다. 그런 모습들이 잘 담겨 있었다. 가족보다 친한 (엄흥도와의) 우정이 잘 그려진 것 같아서 재밌게 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민우도 단종을 연기한 선배로서, "나도 대단하다고 느낀 게 배우가 보통 3개월 이상 촬영하는데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몸과 마음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준비하는게 쉽지 않다"며 "근데 그걸 인위적으로 준비하면서 맞췄다는 인터뷰를 듣고 대단한 친구라고 생각했다. 자세하게 얘기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희철이가) 스포라고 할까봐 말을 못하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아는형님' 화면 캡처


하수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4120701020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0 04.09 51,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9,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3,2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9,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63,4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5,5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5,9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7,1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086 기사/뉴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40.5조원 달라"…상한없는 요구에 주주는 '분통' 13:22 11
3041085 이슈 일본 지하철 개찰구 소리 2 13:20 190
3041084 정치 '호르무즈 외교전' 치열..李대통령 총동원령에 줄줄이 특사파견 13:20 48
3041083 이슈 기자들한테 인사하는 박지훈 3 13:20 235
3041082 이슈 엘도라도 무대를 위해 평상시 대화도 잘안했다는 엑소 수호 3 13:19 221
3041081 유머 지구는 평평하다는 근거.jpg 2 13:19 344
3041080 이슈 국제결혼했는데 이혼하고 소송까지 한 디씨인 7 13:18 1,177
3041079 기사/뉴스 [샷!] "6년간 과제 제출 안 한 학생 없어" 1 13:16 834
3041078 유머 미 정가의 트럼프 해임 요구 유투브 영상에 달린 댓글 8 13:15 683
3041077 이슈 얘들아 내일 6시 윰세3온다 7 13:15 428
3041076 이슈 결국 그림쟁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된 어도비 신기술(베타) 5 13:14 946
3041075 이슈 2023년에 대피 문자와서 서울시민 미라클모닝한 사건 37 13:11 2,471
3041074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의 섭정 설정은 아예 불가능한 것도 아님.twt 147 13:09 4,072
3041073 기사/뉴스 “숫자보다 퀄리티가 중요”…1조 클럽 복귀한 유니클로, 매장 확장 전략은 13:09 97
3041072 기사/뉴스 국내 물류센터에서 인턴근무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근황 11 13:08 1,119
3041071 유머 투니버스 좀 봤던 8090년생들 이 노래 안다vs모른다 8 13:07 516
3041070 이슈 LA 스포츠선수 TOP10 4 13:07 335
3041069 이슈 NCT 10TH ANNIVERSARY [NCT 2026] #TAEYONG #JISUNG #NCT2026 1 13:06 187
3041068 유머 🐼 아차차 루야 오토바이..!💜 8 13:06 699
3041067 유머 찐으로 호불호 갈리는 김치(갓김치 아님) 17 13:05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