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자율주행차는 '자율주행 레벨4 수준'으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지 않아 무인 주행이 가능하다. 교통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자, 장애인 등의 교통 약자도 이전보다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시골 농로는 교통량이 적어 보다 정확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 안정적으로 운행이 가능하다"며, "테슬라시스템즈 기술로 주변 구조물 등 데이터를 파악하고 차량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행돼 미리 반응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율주행차에서 인식한 데이터는 파란색으로, 테슬라시스템즈 이동식 인프라에서 인식한 데이터는 노란색으로 표시해 정보를 수집한 후 운행되는 것이다.
함께 탑승한 화성특례시 주민은 "마을에서 시내를 나가려면 4~5㎞ 가야해 꼭 택시나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마을버스 탑승 인원이 적어 자주 오지 않는다"며 "자율주행차가 도입되면 효율적일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최근 화성특례시는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를 개소해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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