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을 향한 애정을 표출했다.
4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4회에서는 '단종과 선생님' 특집을 맞아 원조 단종 이민우, 정태우와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강호동은 두 원조 단종의 출격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박지훈 얘기가 나오자 "너랑 나랑은 동료잖나. 지훈이 가족이다"라고 주장했다.
강호동과 박지훈은 과거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 만난 사이였다. 당시 박지훈과 포도로 러브샷도 하고, 박지훈의 얼굴만 봐도 좋아죽던 강호동.
강호동은 정태우가 "난 지훈이가 '약한 영웅'에서부터 눈빛이 다르다고 느꼈다. 슬프면서 따뜻하고 그 안에 무서운 카리스마가 있더라"고 칭찬하자 "'한끼줍쇼' 밥 먹을 때 지훈이 눈빛이 그랬다"고 동감했고, 서장훈은 "징그럽다. '한끼줍쇼' 얘기를 아직까지 한다"며 질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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