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angkku920/status/2042883475729223839?s=46
1. 최근 간호 업계에서는 MZ 세대 신입 간호사들의 당당한 대처로 고질적인 '태움' 문화가 뒤집히고 있음
2. 한 5년 차 간호사의 실수를 신입에게 뒤집어씌우려 하자 신입이 도끼눈을 뜨고 소리를 지르며 강력히 항의함
3. 해당 신입은 "사직하고 밖에서 만났으면 다들 반 죽었다"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함
4. 결국 이 신입 간호사는 다른 병동으로 옮겨졌으며 기존의 강압적인 서열 문화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됨
5. 또 다른 신입 간호사는 선배들의 태움을 견디다 못해 작정하고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함
6. 평소 간호복 상의에 소형 녹음기를 숨겨 다니며 폭언과 괴롭힘 상황을 모두 녹음하고 영상으로 촬영함
7. 확실한 증거를 확보한 신입은 곧바로 고소를 진행했고 그 결과 괴롭힘을 주도한 올드 간호사 2명이 해고됨
8. 주변에서는 설마 했던 녹음기 소문이 진짜였다는 사실에 놀라며 신입의 치밀한 대처에 혀를 내두름
9. 부당한 대우에 참지 않고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는 MZ 세대의 등장이 태움 근절의 실마리가 되고 있음
10. 과거의 잘못된 관행들이 하나둘 바로잡히며 간호 업계 전반의 조직 문화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