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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로 잘못 흘러들어온 아재들 (ft.엔네아드)

무명의 더쿠 | 00:57 | 조회 수 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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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임을 명시하지 않는 바람에 수많은 무협덕후 아재들을 낚아버린 전설의 엔네아드 지하철 광고

작품 댓글란을 보면 그 피해자들을 심심찮게 맞닥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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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강개토왕좌

6월 24일 저녁부터 정주행 시작해 장르 번지수 잘못 찾은 걸 자각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했지만

25일 새벽즈음엔 거세게 과몰입하는 지경에 이름

최애는 세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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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과 결이 비슷해 보이는 박종대씨

성별은 남성인 것으로 보이나 누구보다도 열렬한 세트맘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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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유튜브 광고영상 댓글란에서도 볼 수 있는 피해자들

bl을 혐오하지만 엔네아드는 끝내 놓지 못하신 김민성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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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의 종대씨와 같은 피가 흐르나 싶은 박정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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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는 작품 자체도 재밌지만 이렇게 비엘인 거 뒤늦게 알고 동요하는 아재들 보는 것도 은근 재미 쏠쏠함ㅋㅋ

출처 - 디미토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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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에 대한 이집트인 반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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