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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제거 시작…韓 등 스스로 할 의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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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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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2026.04.02. [워싱턴=AP/뉴시스]원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2026.04.02.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우리는 전세계 국가들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를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기뢰를 설치하던 그들의 보트 28척이 모두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며 이같이 올렸다. 그는 일부 국가를 위해 미국이 나서 기뢰를 제거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일부 국가에는) 중국과 일본, 한국, 프랑스, 독일 등이 포함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놀랍게도 이 나라들은 스스로 이 일을 할 용기나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군함 등 병력 파견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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