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박지훈, '원조 단종'의 칭찬 폭격 "눈빛 달라…대단한 친구" ('아형')
1,634 7
2026.04.11 22:28
1,634 7

 

이민우, 정태우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박지훈의 연기를 칭찬했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단종 특집'으로 이민우, 정태우, 설민석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 출연한 박지훈을 언급하며 "나랑 가족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 '한끼줍쇼'에서 박지훈과 만났기 때문.

 

강호동은 과거 단종 역할을 맡았던 이민우와 정태우에게 "선배 단종들의 시선에서 봤을 때 지훈이의 단종은 어땠냐"고 물었다. 정태우는 "난 지훈이가 '약한 영웅'에서부터 눈빛이 다르다고 느꼈다. 슬프면서도 따뜻하고, 카리스마가 있더라"고 칭찬하면서 "나랑 좀 닮았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호동은 "그때 지훈이 눈빛이 그랬다. 밥을 먹는데 눈빛이 다르더라"라고 거들었고, 서장훈은 "'한끼줍쇼' 얘기를 아직까지 한다"라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정태우는 "12살에 처음 단종 역할을 맡았을 땐 이런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 채 당하기만 하는 역할이었다"라며 "근데 '왕사남'에선 지훈이가 나도 모르게 왕족의 피가 흐르고 있지 않냐. 침묵보다는 호소하고 싶어 하고, 나라를 위해 행동하고 싶어 하는 모습들이 잘 담겨 있었다. 가족보다 더 진한 우정도 잘 그려졌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대단하다고 느낀 게 뭐냐면, 보통 3개월 이상 촬영하는데, 촬영 내내 몸과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 근데 그걸 인위적으로 준비하면서 했단 걸 듣고 대단한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런 가운데 정태우의 과거 드라마 '한명회'에서 연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정태우는 "너무 잘해서 아역상을 맡았다"라며 "한참 지나서 또 단종 이야기를 한다고 하길래 도망 다녔다. 같은 역할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태우는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연기한다는 게 쉽지 않았고, 너무 감정신이 많아서 힘들었다. 계속 도망 다녔는데, 단종은 공석이었고 정순왕후에 김민정이 캐스팅됐다. 그때 당시 너무 예뻐서 단종을 한다고 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정태우는 김민정에 관해 "엄청 친한 친구다. 아역 때는 잡지, 광고, 드라마 많이 했다"고 했다.
 
이후 이민우는 현대극보다 사극 연기할 때 책임감을 더 느끼냐는 질문에 "사극을 하게 되면 부담이 크다. 실존 인물과 시대를 연기하니까 창작물보단 부담감이 크다"라고 털어놓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8123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124 00:04 4,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0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7,9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9,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0,7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7,4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821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순위.jpg 06:30 30
3041820 유머 고양이 그림자 놀이 06:26 66
3041819 유머 퀸즈나잇🌙✨ 퀸가비 & 나영석 06:12 181
3041818 유머 핏뷸의 공격을 받은 댕댕이 죽은 척 헤서 살아남았다 1 06:09 608
3041817 이슈 과장 아니고 천번 이상은 부른듯한 방탄 정국 다이너마이트 도입부 라이브 2 06:04 632
304181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5:57 104
3041815 이슈 찐으로 다음 유행 시동거는 중이라는 디저트 19 05:29 4,197
3041814 정보 🍀4월 13일 띠별/별자리 운세🍀 39 05:10 1,269
304181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9편 04:44 188
3041812 유머 귀여운 털실가방 만들기 👛 8 04:37 1,281
3041811 이슈 충격적인 연구 결과, 우주는 이전 추정보다 훨씬, 훨씬 더 빨리 끝날 것 16 04:34 3,198
3041810 이슈 한국 언니들 이거 진짜에요?? 19 04:31 4,365
3041809 유머 한국이 싫어서 외국으로 떠나신 분들...참 멋진데요.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는분들 기운 빼는 소리는 좀 33 03:49 4,646
3041808 이슈 사람은 아침, 점심, 저녁에 항상 벌레를 먹고 있다는 사실 54 03:07 4,524
3041807 이슈 🇰🇷 : 근데 자동 번역의 쓸모가 뭐임? - 전세계인들에게 한마디 8 03:07 4,239
3041806 이슈 [스레드 펌] 작년에 내가 먹은 바퀴벌레 밥... 🤮🤢 (사진주의!!!!) 171 02:28 15,157
3041805 이슈 최근 프랑스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남자배우 18 02:20 4,664
3041804 이슈 유럽 정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헝가리 총선 근황 31 02:13 4,960
3041803 이슈 한국인의 밥상 3대 레전드 19 02:06 3,610
3041802 유머 기름 넉넉하게 둘러서 입안찔리게 빠삭빠삭하게 튀긴 군만두 12 01:57 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