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 “멤버들 모두 서른 넘어..항상 겸허하게 생각할 것”
2,278 13
2026.04.11 21:29
2,278 13

opkgAa
 

11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이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앵콜 무대를 남겨두고 모여 앉아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리더 RM은 “우선 정말 오래 걸렸는데 진심으로 기다려주시고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큰절을 올렸다. 

그는 “너무너무 감사하고, 많은 변화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있는데 중요한 건 변하지 않았다. 중요한 건 7명이 서로 이 일을 하기로 했다는 그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가 여러분을 정말 생각하는 이 진심이다. 여기에 가득채워주신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항상 겸허하게 생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RM은 “제가 정국이를 처음 봤을 때 15살이었는데 지금 서른이고, 진 형이 스무살이었는데 지금 35살이다. 저희가 다 서른이 넘었다. 독립된 개체로 15년을 해오면서 결정한 결정이고, 저희가 이 일을 더 오래하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니까 너그럽게 봐주시고 믿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국도 알엠에 이어 큰절로 시작하며 “오늘 아리랑 투어에 두번째 공연이 끝이 났다. 일단 아무탈없이 멤버들 안타지게 마무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 반응도, 환호도 너무나 완벽했다.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정국은 “남준이 형이 비슷한 얘기를 했지만, 제가 라이브 하면서도 어떤 상황이든 간에 여러분께 하는 모든 마음은 진심이라는 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위해 진짜 몸 부서져라 할 거다. 여러분들은 기다려주시면 멋지고 다양한 모습으로 보답하는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1289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71 04.08 58,5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9,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2,6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8,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9,5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7,4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7,1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0783 이슈 퓽! 퓽! 퓽! ㅇㅏ 예… 01:20 45
3040782 이슈 마이쮸 토마토맛이요? 01:20 48
3040781 이슈 기원전 3100년대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BL 임신수 세계관 01:20 142
3040780 이슈 ‘도희야’,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신작 <도라> 2026 칸 감독주간 폐막작 선정 01:18 97
3040779 이슈 아니 턱만드는게 ㄹㅇ 01:17 437
3040778 이슈 미야오 엘라 공트 업로드 01:16 43
3040777 이슈 [KBO] 달릴 때 누가 뒤에서 잡아당기는 것 같은 야구선수들🐢 2 01:15 378
3040776 이슈 과자 빈 상자가 기적의 러닝머신으로! 3 01:15 378
3040775 정치 시민에게 또라이라고 중얼거리다 박제된 충남 도지사 예비후보 6 01:14 488
3040774 이슈 10m/s으로 달리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근황.ytb 5 01:13 251
3040773 이슈 개봉 4일 차에 누적관객 50만 넘은 공포영화.jpg 2 01:12 546
3040772 이슈 바나나 백팩 2 01:12 347
3040771 이슈 드영배 방에서 성지순례 중인 <21세기 대군부인> 방영전 분석글 85 01:11 4,128
3040770 이슈 박해일, 유지태, 박해수 이 세명 01:10 276
3040769 이슈 클레오파트라로 알아보는 이집트 역사의 길이감 3 01:10 446
3040768 이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소소하게 말 나오는중인 신분제 설정...jpg 32 01:09 1,661
3040767 이슈 [해외축구] 2006년생인데 2100분 넘게 뛴 한국 축구선수 근황 01:04 546
3040766 유머 요즘 일본에서 다시 붐업되고 있는 산리오 캐릭터.jpg 7 01:04 1,411
3040765 이슈 존나시원하게 귀지 빼는 영상 17 01:04 1,882
3040764 이슈 '전국 최초' 경찰서에 집 생긴 고양이…"민중의 지팡이가 집사냥" 3 01:03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