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이 도심 가로수의 과도한 가지치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봄철 광주 시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가운데 수목을 훼손하는 과도한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광주 가로수 가지치기 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무 생육을 해치는 과도한 전정 작업 사례를 시민 제보를 통해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봄은 나무가 새순을 틔우는 시기지만 도심에서는 전선 간섭이나 상가 간판 가림 등을 이유로 무분별한 가지치기가 집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는 것이 환경단체의 설명이다.
앞서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시민들과 진행한 '2025 시민참여 가로수 조사' 결과, 광주 가로수의 41.7%가 생육 불량 상태였으며 잎과 가지를 한꺼번에 잘라내는 과도한 가지치기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봄철 광주 시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가운데 수목을 훼손하는 과도한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광주 가로수 가지치기 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무 생육을 해치는 과도한 전정 작업 사례를 시민 제보를 통해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봄은 나무가 새순을 틔우는 시기지만 도심에서는 전선 간섭이나 상가 간판 가림 등을 이유로 무분별한 가지치기가 집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는 것이 환경단체의 설명이다.
앞서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시민들과 진행한 '2025 시민참여 가로수 조사' 결과, 광주 가로수의 41.7%가 생육 불량 상태였으며 잎과 가지를 한꺼번에 잘라내는 과도한 가지치기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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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가 되어버린 나무들을 보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