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추미애 “이스라엘에 잘못이라는 메시지 보낸 李대통령 적극 지지"

무명의 더쿠 | 04-11 | 조회 수 1014

"일제 반인륜적 만행" 언급하며 李대통령 옹호
"국제 인도법적 주장에 목소리 내는 것이 필요"


추 후보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이스라엘이라 하더라도 민간인을 상대로 무차별 살상을 저지르는 데 대해 인권적 차원에서 잘못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이재명 대통령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1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고문한 뒤 옥상에서 밀어서 떨어뜨리는 장면이라는 주장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동원),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후 이스라엘 외무부를 비롯해 정치권에서 거센 비판이 이어지자, 추 후보는 “일제의 반인륜적 만행”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의 발언을 옹호했다.

그는 “‘태백산맥’의 작가이신 조정래 선생님은 또 다른 역작 ‘아리랑’에서 나치의 홀로코스트보다 훨씬 장기간에 걸친 일제의 조선인에 대한 학대와 집단 학살을 사실에 기반해 고발했다”며 “선생은 나치의 홀로코스트는 알려고 하고 감동하면서 정작 우리 민족이 겪은 더 극심하고 훨씬 수가 많은 긴 세월의 반인륜적 피해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무지하다며 개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제의 전시체제에서 위안부와 같은 반인륜적 학대와 만행, 강제 징용공 같은 노예 노동 강요, 탄광 또는 군수기지에서 감금 학살 생매장뿐만 아니라 화학 생체실험, 관동 대지진 학살을 겪은 민족”이라고 짚었다.

추 후보는 끝으로 “과거 만행을 부정하는 일본을 상대로 우리의 인권 회복 노력에 국제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서라도 제네바 협정 위반 행위 같은 국제 인도법적 주장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IGs6YisS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공식] 있지 예지, 컴백 2주 앞두고 허리디스크 진단…"월드투어 퍼포먼스 제한" (전문)
    • 18:44
    • 조회 1639
    • 기사/뉴스
    25
    •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일면식 없어…충동 느껴 범행"(종합2보)
    • 18:34
    • 조회 1434
    • 기사/뉴스
    32
    • [속보] "자살 고민하다 범행"…광주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 살해한 20대 체포
    • 18:25
    • 조회 16864
    • 기사/뉴스
    317
    • [단독] "출동키트 대량 구매"...2024년 초 '계엄 밑 작업' 시작?
    • 17:30
    • 조회 1219
    • 기사/뉴스
    9
    • 한밤 광주 도심, 이유 없이 죽은 여고생… '묻지마 살의' 진술에 프로파일러 투입
    • 17:28
    • 조회 2050
    • 기사/뉴스
    13
    •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물+음주운전에 12개월 보호관찰 선고 [할리우드비하인드]
    • 17:27
    • 조회 1310
    • 기사/뉴스
    10
    • [속보] 광주 ‘묻지마 살해’ 피의자…“모르는 여고생, 밤길에 우연히 마주쳐 범행”
    • 16:57
    • 조회 3180
    • 기사/뉴스
    53
    • 로이킴, 국내 명곡 6곡 다시 부른다...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20일 발매
    • 16:56
    • 조회 453
    • 기사/뉴스
    3
    • 5월20일 kbs 기쁜 우리 좋은 날 드라마 결방 확정
    • 16:48
    • 조회 747
    • 기사/뉴스
    1
    •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과 작별 “5년 동안 김유미로 살 수 있어 참 행복했다”
    • 16:27
    • 조회 2941
    • 기사/뉴스
    10
    • [KBO] 도박 3인방은 사과했는데…음주운전에도 조용히 복귀한 이상영
    • 15:29
    • 조회 3021
    • 기사/뉴스
    29
    • [단독] 트립닷컴, 계열사간 개인정보 공유 약관 '미개정'...'개인정보 도용' 정황
    • 14:05
    • 조회 990
    • 기사/뉴스
    5
    • ‘별 하나 추가됐다’ 자랑한 촉법소년…부작용 우려에 촉법 연령 만 14세 현행유지로 가닥 [세상&]
    • 13:52
    • 조회 2110
    • 기사/뉴스
    31
    • 투바투 범규, ‘제2의 깝권’ 탄생? 예능 야망 폭발…애교 17종 봉인 해제(라스)
    • 13:47
    • 조회 647
    • 기사/뉴스
    5
    • [속보] 광주서 여고생 살해후 도주한 20대男 잡았다…“말다툼하다 흉기”
    • 13:43
    • 조회 54763
    • 기사/뉴스
    578
    • 가비, 멧 갈라 불참 이유?…“안나 언니가 정신없었나 보네”
    • 13:43
    • 조회 3608
    • 기사/뉴스
    4
    • [단독] 경찰, "이재명 강력범죄 연루" 주장 모스 탄 '공소권 없음' 종결
    • 13:11
    • 조회 1866
    • 기사/뉴스
    19
    • [속보] 비둘기 보며 뛰던 2살배기 내리친 60대…아동학대 혐의로 입건
    • 12:38
    • 조회 6260
    • 기사/뉴스
    41
    • 카카오·리디, AI 채팅 1위 ‘제타’ 고소
    • 12:24
    • 조회 2005
    • 기사/뉴스
    6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원 기부…‘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공식)
    • 12:12
    • 조회 725
    • 기사/뉴스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