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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영 슈퍼 컴퓨터 해킹당해 10PB(1PB=1024TB)유출

무명의 더쿠 | 04-11 | 조회 수 3298

https://youtu.be/cd4Vt0csFPc?si=sHr7xN_Q-9IYiWAW

신원 미상의 해커 계정이 중국의 국영 슈퍼컴퓨터를 해킹해 10페타바이트(1PB=1024TB)가 넘는 국가 기밀 정보를 빼냈다고 주장해 사상 최대 규모의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국의 기술·군사 체계 전반에 적지않은 파장을 미칠 전망인데요.


8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톈진 국가 슈퍼컴퓨팅 센터(NSCC)에서 10페타바이트(1PB=1,024TB)가 넘는 방대한 민감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는 단순한 해킹 사건을 넘어 현대 사이버전 역사에서도 손꼽힐 수준의 정보 유출로 평가됩니다.


NSCC는 2009년 설립된 중국 최초의 대형 슈퍼컴퓨팅 허브로, 현재 6000개 이상의 기관에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첨단 과학 연구는 물론 국방 관련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는 핵심 거점으로, 중국의 인공지능·항공우주·군사 기술 경쟁력의 기반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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