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놀이터 그네 밀다 친구 전치 32주 중상…법원 "1억9600여만원 배상해야"
2,917 23
2026.04.11 17:15
2,917 23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3단독 김현룡 부장판사는 A씨가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단하고, 청구액 2억1700여만원 중 1억96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사고는 2020년 12월 청주의 한 놀이터에서 발생했다. 당시 B씨는 친구 A씨가 탄 그네를 네 차례 강하게 밀었고, A씨는 그넷줄을 놓치며 추락해 허리에 전치 32주의 중상을 입었다. 이후에도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B씨가 A씨의 부상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비상식적으로 강하게 그네를 밀었다"며 책임을 인정했다. 다만 A씨에게도 일부 과실이 있다고 보고 배상 책임을 10% 제한했다. 


 앞서 B씨는 해당 사건으로 과실치상 혐의가 인정돼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62 04.08 54,3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9,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1,5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6,9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9,5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7,4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5,4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6,6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0504 이슈 실시간 엑소 콘서트에서 눈물 터진 뿌엥 카이 21:08 77
3040503 이슈 7,400원이지만 또 먹으러 세번째 갔다 온 후쿠오카 모찌 젤라또 21:08 167
3040502 이슈 한반도가 판의 경계에 속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론이 제안되는 중 2 21:07 407
3040501 이슈 님들은 좋아하는사람이 생기면 하는행동있어요? 2 21:06 137
3040500 이슈 신박한(?) 의상 입고 화보 찍은 라이즈 앤톤...jpg 8 21:05 481
3040499 이슈 면접관(남): 결혼했어요? 나: 했습니다. 6 21:05 1,216
3040498 기사/뉴스 광주환경운동연합 "가로수 과도한 가지치기 제보 받습니다" 6 21:03 411
3040497 이슈 코첼라에서 신곡 무대한 필리핀 걸그룹 BINI 5 21:02 456
3040496 유머 경주월드 기념품 검 퀄리티 뭐야? 나 화랑됐어 1 21:02 748
3040495 이슈 오늘자 ㄹㅇ 존예인 있지(ITZY) 유나 4 21:01 455
3040494 이슈 이민우 - ...없게 만들어요 (feat.린,전진) 8 21:00 503
3040493 이슈 아니근데 ㅅㅈㅎ 왕립학교얘기 재밋어.계속해봐. 상태됨 8 20:59 1,544
3040492 이슈 처음 영화를 봤을때 가장 예측이 힘든 영화 2 20:59 319
3040491 유머 쉬워보이지만 장난아니게 힘든 운동 9 20:58 1,387
3040490 이슈 녹방인줄 알았던 버추얼 라이브 1 20:58 531
3040489 기사/뉴스 “서울대 컴공과 나와도 갈 데가 없다니”…개발자 60%가 경력직 9 20:56 761
3040488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못 여는 이유?…“기뢰 뿌려 놓고 어딘지 몰라” 32 20:56 1,707
3040487 이슈 아직도 잘 팔고 있어서 놀란다는 장난감 🐢 4 20:55 1,016
3040486 이슈 [LOL] 5년만에 젠지상대로 승리한 디플러스기아 28 20:53 662
3040485 기사/뉴스 “3개월 전 새차 뽑았는데 다시 지옥철”…고유가에 지출 줄이기 3 20:52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