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보검매직컬 손수정PD 인터뷰 中)촬영이 모두 종료된 뒤에도 늦은 밤까지 마을을 돌며 인사를 했다는 박보검 ㄷㄷ
2,298 21
2026.04.11 15:22
2,298 21
faVzRG



손 PD는 먼저 박보검에 대해 "익히 알려진 것처럼 뭔가 하나를 하더라도 진심이신 분"이라며 "프로그램을 하면서 '아니, 진짜 이 정도로 진심이라고?!' 하며 스스로를 반성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제작진 중에는 '보검처럼 매순간 열심히 살자'가 모토인 분도 계신다"고 그의 진정성이 프로그램에 그대로 투영되었음을 밝혔다. 


특히 박보검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프로그램 회의에 적극 참여했다.


손 PD는 "그의 살인적인 일정상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아실 거다. 그런데도 연습을 하러 갈때마다 늘 마지막에 제작진과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정말 샴푸대 하나하나까지 박보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이 없었다. 이 진심이 프로그램에도 그대로 보인 것 같다"고 박보검을 치켜세웠다.


'보검매직컬' 9회에서는 박보검이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출장 이발 장면이 그려졌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르신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무릎까지 꿇고 시술에 집중했고, 땀을 흘리면서도 "집 구경도 하고 정말 좋다"는 말로 어르신의 마음을 다독였다.


손 PD는 해당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으며 "박보검의 진심과 따뜻함이 묻어나고, 시골집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가 있다. 다리가 불편하신 와중에도 귤을 대접하고 싶어 하는 할머니와 내일 또 오겠다고 약속하는 박보검의 장면은 저희가 담고 싶었던 이야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었지 않나"라고 얘기했다. 


박보검의 진심은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연습을 이어갔고, 마지막 날에는 촬영이 모두 종료된 뒤 카메라가 꺼진 상태에서도 늦은 밤까지 마을 곳곳을 돌며 인사를 건넸다.


손 PD는 "방송에는 담기지 못했는데 마지막 날 아예 모든 촬영도 다 종료되고 카메라도 꺼졌는데, 박보검이 밤늦게까지 미처 찾아 뵙지 못했던 집들을 들려 인사 드리고 거의 12시가 넘어 퇴근하셨다"며 "그 다음 날 바로 영화 촬영이라 출연진 숙소에서 하루 더 주무시고 가실 정도로 털털하고 진짜인 사람이었다. '촬영이니까 버티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진짜 그 마을 사람 자체로 녹아졌고, 그 진심이 담겼다"며 박보검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97831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2 04.09 49,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9,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2,6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8,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62,4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7,1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0918 유머 다분히 주관적인 원덬픽 아이유 연기 제일 좋았던 장면 10:20 122
3040917 이슈 [해외축구] 분데스리가 1부 최초의 여성감독 등장 10:18 200
3040916 기사/뉴스 트럭이 집적 상하차를? 코앞에 다가온 물류혁신 2 10:17 581
3040915 유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유일한 단점이라는 것...........jpg 4 10:17 903
3040914 이슈 잔혹한 식민 지배를 겪은 나라의 독립운동가가 자국이 무력으로서 강성하기를 바라지 않은 이유 10:16 540
3040913 기사/뉴스 '나는 솔로' 16기 영숙, 200만원 벌금형 '패륜성 메시지 폭로전' 4 10:16 666
3040912 유머 사우디 왕세자 전통 모자 유무 차이.jpg 22 10:14 1,409
3040911 이슈 역대 영화 1,2위가 이순신이랑 단종 10 10:11 1,015
3040910 정치 방금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56 10:10 1,954
3040909 유머 샤머니즘 대한민국이었던 내란 1주년이 지나서 다시보는 무당이모글과 예언글들 16 10:09 1,638
3040908 이슈 콘서트 대기 시간에 국악 틀어주는 방탄콘서트 18 10:05 1,087
3040907 이슈 공평하다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비극이었던 반반결혼의 레전드 실화 53 10:04 3,785
3040906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 2 : 키키(KiiiKiii) <Go On> 2 10:03 159
3040905 이슈 [국내축구] 송민규 선수 아내 곽민선 아나운서 인스스 7 10:01 2,292
3040904 이슈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존나 충격적이라는 해외 단편영화.jpg 18 09:59 2,330
3040903 이슈 르세라핌 🎉오늘의 오하아사 1위 축하합니다💫 8 09:52 994
3040902 유머 박효신 앉자마자 핫팩 네 개 떨어져서 중간에 던짐 40 09:51 3,866
3040901 유머 동생 목욕시키는데 돼지탕 취급 받아서 서운한 언니 jpg. 12 09:47 4,950
3040900 유머 한녀들 남친 판도라상자 열었어요ㅠㅠㅇㅈㄹ하는것도 솔직히 웃김.jpg 14 09:47 3,788
3040899 유머 윤하 파트 뺏어 부른 자의 최후.. 6 09:46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