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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부모님 변비·잠꼬대, 나이 탓 말고 파킨슨병 의심해야

무명의 더쿠 | 04-11 | 조회 수 3585
고령인 부모님의 걸음걸이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손 떨림, 변비, 잠꼬대 등이 심해진다면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보다는 파킨슨병이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안정적으로 가만히 있을 때 손이나 발이 떨리거나, 몸의 움직임이 유난히 느려지고, 걸을 때 발을 끌거나 보폭이 좁아져 종종걸음을 한다면 한 번쯤 파킨슨병을 의심해야 한다.


주위 사람이 보기에 표정이 전에 비해 크게 굳어지고, 스스로 단추를 잠그는 게 힘들어지는 것도 파킨슨병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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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도 많은 파킨슨병 환자가 겪는 증상이므로 쉽게 넘겨서는 안 되고, 잠꼬대가 갑자기 심해지지는 않았는지도 살펴야 한다.


보통 사람은 깊은 잠인 렘수면 단계에 접어들면 사지 근육이 일시적으로 마비돼 움직임이 없어진다.


그러나 렘수면행동장애를 겪는 환자는 정상적인 근육의 마비가 사라져 혼자 말을 중얼거리거나 고함을 지르기도 하고, 팔이나 다리를 휘두르기도 한다.


렘수면행동장애가 나타난 환자를 10년간 추적한 결과 약 40∼60%가 파킨슨병을 포함한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진행했다는 보고도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1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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