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쿠팡이 지난해 45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41% 증가해 2조3000억원에 육박했다.
10일 쿠팡이 공시한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매출액은 45조4555억원으로 2024년(38조2988억원) 대비 1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2883억원으로, 전년의 1조6245억원보다 40.9% 급증했다.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그 여파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급속 성장세는 큰 타격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 2월 말 발표한 작년 한 해 매출은 49조1197억원(345억3400만달러),
영업이익은 6790억원(4억73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해당 실적은 쿠팡이츠 등을 포함한 한국 쿠팡 실적과 프로덕트 커머스, 대만 사업 등 성장 사업의 실적이 모두 포함돼 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14074

하지만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전국상인연합회의 거센 반발이 변수로 작용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대형마트가 신선식품까지 새벽배송을 시작하면 기존 고객이 완전히 빠져나간다”고 호소하며 대규모 집회까지 열었다.
일부 의원들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상공인을 핵심 지지층으로 둔 지역 여론을 의식해 반대 행보로 선회했다.
이로써 논의는 정치적 부담 속에 동력을 잃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새벽배송 근로 확대가 노동 강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그러나 업계의 시각은 다르다. 대형마트들은 현행 규제가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약할 뿐 아니라 쿠팡의 독주를 더 강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새벽배송 시장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대형마트의 배제는 결국 공정한 경쟁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도 크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943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저지를 위해 마트노동자와 소상공인 등이 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대책위원회는 8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을 잡겠다는 논리로 대형마트에 심야배송의 빗장을 열어준다면
거대 자본의 각축 속에서 상인들과 노동자들만 죽어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여당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쿠팡 등 독과점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를 규제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s://www.labortoday.co.kr)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692
영업이익 2조 3천억인 쿠팡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3천 220억 이마트나 70억 적자 롯데마트는 규제로 발 묶어 놓고
이쯤되면 내국 기업 차별 아니냐
그리고 소상공인들 아침에 매장 보면 쿠팡박스 쌓여있고 쿠팡 없었으면 장사 못했을 거란 소리 하던데
그래 놓고 대형마트 새벽배송 반대하는 건 양심없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