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1일 ‘뜬뜬’ 채널에는 유재석, 허경환, 홍현희, 지석진이 출연한 ‘전성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집이 비었다는 허경환에게 홍현희는 “저희 집에 가서 같이 아기 좀 보자”라고 말했다. 허경환이 “준범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갈게. 대화가 돼야 한다”라고 거절했다. 홍현희는 “5살 대화 얼마나 잘 되는데. 저한테도 가끔 ‘현희 씨 뭐 하는 거예요’라고 한다. 너무 웃기다”라고 아들 준범이의 귀여운 반응을 전했다.유재석은 “애들을 키우다 보면 때로는 너무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데 너무 재밌다. 웃게 돼”라고 공감했다.
그때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나은이 너무 예쁘지?”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지호 때문에도 웃지만 아무래도 나은이 때문에”라며 “어저께도 나은이가 저한테 선물을 줬다. ‘아빠, 내가 줄게. 손 펴봐’라고 해서 손을 폈다. ‘이게 뭐야?’ 그랬더니 ‘어 이빨 뺐어’라고 하더라”고 9살 딸의 귀여운 모습을 떠올리며 웃음을 터트렸다.
홍현희는 “근데 ‘아빠 선물 줄게’라고 꺾을 줄 안다. 똑똑하다”라고 반응했다. 유재석은 “진짜 선물인 줄 알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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